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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

2017년 10월, 세상에 자신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전시안 루시퍼, 프리메이슨 행사!

 

[출처: Charlie Conspiracy ]

 

2017년 10월, 세상에 자신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전시안 루시퍼, 프리메이슨 행사! 일루미나티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마지막 때의 한판승부인가?

게시일: 2018. 6. 15.

*2018 적그리스도 추가경고, *[472분 완성본: https://youtu.be/HR3ReZrDN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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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정리좀 잡히면 굵직한 거 하나 올린다고 공지했었는데 굵직하면서 암담한 이야기 한편 올립니다!
그들의 활동을 항상 비공개, 비밀리에 노출하지 않았던 프리메이슨들의 거대회합, 총체적인 공개에 나서다!

(추가해설- 어떤 잠입이 아니라, 영국 지부 300주년을 맞아 그동안 베일속에 활동했던 활동을 스스로 공개한 영상입니다.
어떤의미론, 즉 공개해도.. 대중들이.. 우리가 당당히 공개한들 니들이 보면 어쩔건데? 어차피 아무말도 못하고 보아도 보지 않은것처럼 대부분 침묵할 것이 아닌가? 니들은 사실 선이 아니라, 선도 악도 적극적으로 선택하지 않고 살아가는 어중간한 존재들아닌가..? 대중 여러분..상당히 얕잡아 보고 있는 겁니다.

영상속 연극속에서 그들이 전시안을 올려다보며 Oh, God이라고 하지요. 그들이 미국 지폐를 디자인했고, 미국 1달러 지폐 뒷면에 In God We Trust.. "우리가 믿는 신 안에서" 의 신은 바로 전시안을 말함을 공개한 것이지요.

자막속 제이콥 로스차일드가 아닌가 했던 저 메이슨들의 그랜드 마스터 33도는 바로 영국왕실의 에드워드 켄트 공작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사촌동생으로 2015년 5월 현재 왕위계승순위 34위에 불과한 인물이 강력한 단체를 이끌고 있고, 사실 교회에 혼자 차를 끌고 드라이브를 하기도 한다는 표면적 기사를 보여주기도 한 영국여왕이 저들의 충성대상이 되겠지요.

일설에 천재 작곡가 모짜르트는 열렬한 프리메이슨이었고, 마술피리 오페라의 스토리를 통해 지나치게 배후세력을 노출하다 암살당해 요절했다는 설이 있지요.
마술피리의 애니를 보면 전시안이 나옵니다. 그들 세력이 선으로 나오고 악에게 승리하는, 즉 전시안이 선이고, 승리한다는 친프리메이슨적 스토리를 보여주지요.
https://youtu.be/LAJul6DT0Qc?t=973

적어도 수백년간 그렇게 정체를 숨기며 세상속에 상징과 의미등을 수많은 예술과 문화에 심어넣은 그들이, 사상초유로 전시안 숭배를 공개했다는 것에 대한 큰 의미와 앞으로의 진행과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들이 세계에 끼쳐온 영향력과 파급력에 비해서 먹고 살아가기 바쁜 대중들의 관심은 아직도 너무나 적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 지배층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그리고 불과 2일전 기사입니다. 대중이 많이 이용하는 국내 하이마트도, 핸드페이 서비스를 통해서 2014년 자칭 적그리스도가 예고했던 손바닥 정맥인증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오른손의 매매시대가
이젠 부정하기도 힘들만큼 본격 포문을 연 것이지요. 이미 공항도 출입국 관리에 정맥인증이 국내는 물론, 몇몇나라 혼용되고 있으며, 결국은 편의를 명분으로 구체제는 없어지고, 새로운 기술체제로 단일화 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이런 흐름 더욱 많은 상점, 시스템들속에 확장되어 더욱 강해질 겁니다. 나중에 동네슈퍼나 여러분들이 인터넷쇼핑을 집에서 할때마저 공인인증서나 계좌이체서비스가 사라지고, 집집마다 정맥인증기가 컴퓨터앞에 유일한 결제수단으로 진행되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오른손의 매매에 가담하지 않으면 이 사회시스템속에서 먹고 살아갈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식과 왕래가 빨라진 오늘날 말이지요! 현실에서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이런 일들.. 그것이 말하는 굉장히 심각한 의미를 생각해보고, 그런 순간이 막상 닥칠때, 자신이 어떠한 판단기준하에 그 시스템에 순응하게 될지 거부하게 될지도 "매우 현실적인 가정의" 시뮬레이션으로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시점과 흐름에서 때마침 베일에 쌓여있던 전시안 숭배의 세계조직이 공개를 표명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앞으로 어떠한 흐름들이 더욱 이어지고 진행, 강화될지에 관해서도..!
-이하 고정댓글 참조)

[채널관련 공지들]
아!~ 유튜브 외에 다른 루트를 통해서 자꾸 개인적 쪽지나 기타 보낼 필요 없습니다.
워낙 바쁘기 때문에 사용매체가 자꾸 분산되고 주의가 분산되는 것을 지양하기 때문에 유튜브 하나만 집중하고 있고, 다른 포맷은 거의 확인안합니다.
영상 엔딩에 소개한 제보 메일도 한달에 한번 정도만 확인합니다.
제보와 무관한 개인적 내용이나 체험들 이야기한다고 메일 보내시는 분 있는데,
어차피 아이디를 대부분 유저가 익명쓰시는 만큼 그냥 유튜브에서 해도 무리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영적인 의견이나 현실기사와 무관한 내용을 말하시는 분들중 구태여 그럴 필요가 없는데
꼭 저한테 댓글을 남기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여기가 아크로 폴리스라 생각하고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말하십시오.
사실 전 영적인 논의들에 빠지기 싫은데..(그중에 사실 듣기에 솔직히 매우 개소리같은 소리들도 많은데..)
저한테 찾아오면 구태여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하고,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냥 아크로폴리스다 생각하고 불특정 다수를 화자로 공감이나 토론을 얻고자 자유롭게 이야기 하십시오.
설득력이나 이해력이 깊은 말이라면은 어련히 알아서 많은 대중들이 공감버튼을 눌러주겠지요.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그랬듯 대중들이 듣기에 진리성이 충분하다면 말이지요.
홍보도 저한테 일일히 말걸지 말고, 아크로 폴리스라 생각하고 자유롭게 하십시오.
그런 부분들엔 일체 간섭이나 터치 안합니다. 평안하십시오! -2018.6.15. 밤 11시경, Charlie-

P.S. 17일 공지)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6월 18일 내일부터 또 한동안 하루 17여시간 바깥에서 보내야 하는, 긴 일이 갑자기 들어와 실질적인 채널활동을 쉬게 되었습니다. 짧으면 1주일, 길면 한달이상이 될수도 있고,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추후 뵙도록 하지요.
아무튼 이 중요한 편은 업데이트하고 가서 다행이군요. 바톤을 이어받아 많은 토의자들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제가 영상제작을 쉴때 마치 우리나라에서 브레이크를 밝은 듯이, 아무도 어떤 논의도 없이 모두가 이것들을 보지 않은것처럼 여기며 그대로 멈춰버려 이 중요한 일들이 악에대한 지나친 방관과 체념과 순종과 복종의 자세로 일관하여, 그대로 싱크홀로 가라앉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럼.. 그간~ 다들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