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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소리와 말씨로 찾는 역사

◎ 콘스탄틴님의 [파르티아 = 백제] 글을 읽고 ,,,

◎ 콘스탄틴님의 [파르티아 = 백제] 글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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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스탄틴님다운 지적이자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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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으로 몇가지 소견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 [북부여 북극존재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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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추적은 하지 않은 미완성 분야랍니다)

★최근 제가 ㅇㅇ으로부터 받은 파일속 러시아학자들이 쓴 책에는 아폴로 태양신이 세운 나라가 북극권에 있었다는 신비스런 내용이 나온답니다

북극권,,,,,
이곳 일대에는 아래와 같은 우리 지명들이 나타나지요

1) 북극 꼭대기의 카라海(Kara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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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꼭대기 바다이름이지요,,,

[흑수] [흑해] 로도 번역가능하지만
[韓=>알/할/갈]에 따라 [아라해/아리해] [하라/할라(한라)海]로도 얼마든지 번역가능하답니다

참고로 [여수/麗水]도 [검은 말려]를 쓰기때문에 [검은 바다 = 흑해 = Kara sea]와 같은 말뜻이랍니다


2) 야말반도(Yamal = 野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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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꼭대기 땅 이름이지요
그 뜻은 [들판의 끝] => [들끝]이랍니다
그렇다면 野末에 해당하지요

해남 [땅끝]과 유사한 지명이구요

3) 꼴라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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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신비스런 원형 돌기둥 & 고대 유적들이 존재하며,
고대 비밀스런 나라가 존재했었다는 전승이 [은둔자](러시아내 은둔 역사가들의 칭호)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답니다
(이를 히틀러도, 현재의 미/러도 찾고 있지요)

이들 은둔자들이 밝히기 원하는 역사가 바로 태양신 [아폴로] 가 세운 나라인 [해가지지 않는 땅 = 日下之國=> 해바라기 땅]으로 불리는 어떤 전설속의 고대국가랍니다

참고로 [ㅇㅎㄱ]자음전환에 따라 [아폴로=> 하폴로 => 하볼로 =>하보로 => 해보로 => 해부루]로 전환 가능하답니다
(농담이 아니라 실제 이렇게 전환가능하답니다)

또한 [꼴라/Kola/Cola/Kolla/Qolla]는 [코라/Cora/Kora = 코리아]와 같은 소리말이랍니다
[R] & [L] 자음의 특성차이에 불과하며, 우리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R] & [L]자음을 구분하지 않고 있지요
따라서 [꼴라/콜라] => [코라/고라] = [코리아]는 같은 말이지요

4) [핀란드/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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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어별 실제 소리말을 보면 [핀란드]가 아니라 [삘랑/필랑/삥란]이라고 발음하는 사례가 다수이지요

[삘랑/필랑]은 [ㅇㄴㄹ]자음전환에따라 [핑랑/삥랑]과 같으며
선대들은 [랑 = 량]을 혼용하였기에 [핑량 = 핑양]과 같은 소리말이랍니다

5) [라플란드 => 랖랑 => 락랑/낙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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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는 [라프란드 => 랖랑 => 락랑/낙랑] 으로도 전환되지만

[라클란 => 라클랑 => 라크랑 => 락랑/낙랑]의 옛 소리말로도 볼수 있답니다

[낙랑]은 [락랑]과 같은데 [Lakland/Laklan] [Nakland/Naklan] 등으로 표기할수 있으며, 실제 소리말은 [라크랑/라크랑/나크랑/나크란]등으로 나타나지요

현재 세계인들이 성씨 & 이름으로 쓰고 있답니다

6) 핀란드의 [Solbonkatu/솔몬가두] => 졸본가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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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본/Zolbon]을 언어별로는 [졸본/솔본(소르본)/촐본/올본(오본/요르본/오로본)] 으로 발음하지요
이를 [ㅇㅅㅈㅊ]자음전환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파리 [솔본/Sorbon=소르본/Sorbon/Sorborn]도,
키르기스탄 [촐폰아타/촐폰부락]등도
핀란드의 [솔몬가두/Solbonkatu]도 모두 졸본 지명임을 알수 있지요

위 [솔몬 = 솔본]은 [ㅇㅁㅂ]자음전환에 따라 같은 말이며,
[가두/Katu]는 [가두공연/가두방송/가두시위]등의 우리말과 같은 말로서 [거리]라는 뜻이랍니다

7) 이하 생략
(코미 자치 공화국 => 곰 공화국도 있음)


♣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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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책을 통해 알고 있는 부여(한반도 ~ 만주권)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우리 나라 사람들중에서 혹시 북부여/동부여 가봤다거나 사진 한장이라도 있단 사람 단 한번이라도 본적 있읍니까??

2) 사진 등은 고사하고 북부여/동부여 수도이름이 뭔지나 알고 있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나요??

3) 갈사부여는 어떤가요??
단 한명이라도 갈사부여가 어딘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 또 하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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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사부여를 제대로 알면 동부여가 보이지요

★[시라, 고례, 남/북 옥저, 동/ 북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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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왕운기]에 부여는 [시라, 고례, 남/북 옥저, 동/ 북부여 ~]라는 순서로 나라이름들이 나오며 그 과정에 동/북부여가 나오지요

☆위 [시라] 는 현 [시리아]와 같은 말인데,
고대 시리아 땅에는 [아무르 왕국 ]이 존재했었고,
우리가 [아무르족 = 사랑의 족 = 바빌론 사람들 = 아무르인 = 아카드인 = 아카디안(곰 사람들/곰족)]이었지요

따라서 시리아(실라의 옛 이름중 하나)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실라땅]으로 볼수 있지요
([실라]라는 지명은 전 세계에 깔려 있으며, 성씨 & 이름들도 있답니다. 한반도 실라만 생각하지 마십시요
그러다가 미친놈 소리듣습니다)

☆위 [고례]를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답니다

통상 생각없는 놈들은 위 [고례]를 [고구려 = 고려]로 해석하려 들고 있지요
하지만 조금만 깊이있게 생각해보면 [고구려]가 낄 연대가 아님을 알수 있답니다

혹시 페르시아를 창건한 시조이름이 아케메네스 왕조의 [고레스/Gores] 대왕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렇다면 건국시조인 [고레스/Gores]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고례의 땅 = 고례의 나라]라고 부르는것이 우리 전통호칭이지요

참고로 [Gores]를 [고레스]가 아니라 끝자음 [s]를 묵음처리하고 우리식으로는 그냥 [고례]라고 불러야 맞답니다

(☞[Jesus]를 끝자음 (s)를 묵음처리하고 [재수/예수/혜수]와 같이 읽어야 맞듯이 말입니다
[Jesus]를 [예수스]라고 안 읽고 있지요???
똑같답니다
참고로 [예수]는 저쪽 동네 애들 발음이고 우리는 [재수]라로 해야 맞답니다
[예수/Jesu]는 우리나라 이름 [재수] 와 같이 흔한이름이면서, 행운을 의미하거나 행운을 가져다주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철자 그대로 우리말 [재수/Jesu]가 맞지요

전 세계는 동일 성씨 & 이름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아
합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며 역사를 논하는 자들은 미친놈 소리들을 날이 멀지 않았답니다))

따라서 건국시조 [Gores] 대왕이름 그대로를 [제왕운기]에 기록한 것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아십니까??
* [고레/Gores]대왕이 스스로 말한 자신의 칭호가 [수메르의 왕] [아카드의 왕] [바빌론의 왕] [페르시아의 왕] [세상의 왕 = 사계의 왕 = 사한사(샤한사) => 단군(?)] 이였다는 사실 말입니다

다같이 생각해보십쇼
#1. 왜 수메르의 왕(환웅?)이라고 칭햇을까요??
수메르는 이미 2000년전에 사라지고 없는데,,,

#2. 왜 아카드의 왕(단군?)이라고 칭햇을까요??
마찬가지로 1500년전에 사라지고 없는데,,,

#3. 왜 바빌론의 왕이라고 칭했을까요??
바빌론은 자신이 점령했는데,,,,
.
#4. 그리고 [샤한샤/Shar Gan Sarri = 세상의 왕]이란 단어가
[샤가니 샤리/Shar Gani Sarri] 라는 사르곤 대왕(단군왕검)칭호와 같은 말이란 사실을 아시나요???
(☞위 [가니]는 [간(칸)]과 같지요,,, 그래서 같은 말이랍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왕 = 사계의 왕]은 우리 칭호 [단군]이 아닐까요??
사르곤 대왕(단군왕검)도 똑같이 썻잖습니까??

이 소리말이 [천자 = 세상의 왕]이란 호칭의 옛 소리말이란 생각이 안드십니까???

이 부분을 깊이있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시길 권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고례 =Gores = 고려] 는 같은 말이면서
아울러 [Gores]대왕의 고대 페르시아 발음이 [구라/쿠라 = 태양]라는 사실과
위 [구라/쿠라]가 [닭]의 소리말이라는 사실,
우리가 닭신을 숭배했다는 사실,
닭이 후대 봉황이라는 사실,,
달구/다구/대구/계림/ 등등의 어휘가 중요하게 쓰였다는 사실,,,
장닭이 장다르크와 똑같은 말이라는 사실,,,
프랑스(불랑=불땅)의 국조가 닭이라는 사실,,,
프랑스 파리에 [소르본 = 솔본 = 졸본]이라는 궁이 존재했었다는 사실,,,
우리가 [날개족 = 아리족 /알족]이었다는 사실,,,
[야웨]가 [알/卵]이란 뜻이자 우리말 [자지/Jaji]의 다른 언어 소리말이면서, [야웨 =야훼]는 같은 말이며, 야훼는 [닭 머리+ 뱀]으로 표현한다는 사실 등등까지 모두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삼국사기]에는 동부여왕 대소의 막내동생이름이 [갈사]이며, [갈사]가 [갈사수(갈사강)]가에다 나라를 세웠는데, 이를 [갈사부여]라고 불렀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갈사수(Khalsasu = Khalsa River),,,,
천산동쪽에서 [갈사강]이 있는거 본 사람 있나요???

있으면 가져오세요,,,,집한채 드릴께요

한반도 ~ 만주권에서 눈깔빠지도록 찾아보세요
찾아지는지 ,,,,

검색 포인트가 있지요
구글검색창에 [Khalsa River]를 쳐보세요
펀잡(파키스탄쪽)에 멋드러진 갈사강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갈사/Ghalsa/Khalsa]라는 성씨 & 이름을 쓰면서 주구장창 대를 이어 살아오고 있는 갈사인들이 나타날겁니다

왜냐하면 갈사가 갈사부여의 시조잖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전통에 따라 시조이름 그대로 성씨 & 이름이 존재하거든요

그렇다면 갈사부여는 현재의 펀잡 갈사강이 맞다는것을 정확히 알수 있겠지요


♣ 그럼 [동부여]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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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두가지를 가정해볼수 있을듯 합니다

먼저 포인트입니다
핵심 포인트는 [동쪽에 바다가 있는 바닷가 옆 땅]이랍니다

아란불 재상 꿈속 어쩌구 저쩌구 스토리 아시죠???
그 스토리에 [동쪽 바닷가 옆 땅]에 동부여를 세웠다는 기록이 있지요

[아란불 = 아리안불]은 같은 말이며, [아리안의 땅]은 현 [이란/Iran]이랍니다)

1)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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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이스탄불] 동쪽에 바다가 있지요???

이스탄불은 [불칸반도 =불한조선 땅] 에 있읍니다
[불갈/불가리아 = 불한조선 땅]도 이곳 불칸/발칸반도에 있구요


[부여/부려]는 같은 말이며, 모두 [불]에서 나온 말이지요

위 [이스탄 불]은 다음과 같이 두가지로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이스탄 = 아스탄 = 아스땅 = 아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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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아/이/애]모음전환에따라 [아스탄 = 이스탄]이 된 경우지요

그렇다면 [이스탄불]은 [아사달 부여]의 옛 이름중 하나일수 있겠지요


☆[이스턴/East/東 = 이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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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을 [이스턴/웨스턴]과 같이 [동/East]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불]은 [부+ㄹ]패턴의 소리말들(부여/부려)로 보구요
(실제 신채호 선생께서는 이와 같이 주장하며, 심지어는 앙주동도 같은 견해를 제시했답니다)


2) [아스타라/Asts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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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이란과 아제르 바이잔 국경지대에 [Astara = 아사달]이라는 도시가 있지요
동쪽에 카흐피해(카스피 = 카스비 = 카서번 = 가섭원) 가 붙어 있지요
이스탄불과 거의 유사하게 바닷가 옆땅이랍니다
현재는 두쪽이 나서 한쪽은 이란땅 , 한쪽은 아제르바이잔 땅이 되어 있지요
그 뜻은 [풍/Wind]라고 하네요(아제르 바이잔 사람들의 말임)

★ [풍족/붕족/붕이족= 날개족]은

[아리족]과 같은 말로서 우리 선대들은 스스로 [날개족]이라고 칭했답니다
세계인들이 사용중인 어휘 [알/아리]에는 [곰] & [금]도 있지만 [날개]라는 뜻도 있답니다

<날개달린 아쉬타르 여신 상> < 날개달린 사르곤 부조>
<날개달린 물고기 인간상>등등 많지요???
이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구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바빌로니아 왕조 사람들은 스스로 [날개족]이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수리가 우리 상징동물로 등장하여 우리 나라는 물론이고 세계 여러나라 국장문양 등에 등장하는 것이며,

까마귀(카라/가라)가 아폴로 태양신의 상징동물이기도 하고,

참수리가 북한의 상징새이며,

백제 금동향로에 긴꼬리 [장닭 = 장다르크]이 등장하며,
(고대에는 새였고, 후대 봉황임)

백제라는 이름을 [흰새(히쿠사이 = 히쿤새)]라고도 칭했던 것이고,

백제계 후손들인 현 일본의 황실에서 [긴꼬리 흰새]를 가장 신성시하고 있답니다


아스타라,,,, 이 일대 지명들이 심상치 않답니다
(꼭 훝어보시길 권합니다)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