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래 특이사항 (존스홉킨스 자료) 스파스 창궐 시뮬레이션 코로나19 창궐이 시작하기 전인 2019년에 '이벤트 201'이라는 전염병 모의 훈련이 있었습니다. 이 훈련에서 예측했던 전염병이 2020년 지구를 휩쓸었고 우리는 무두 끔찍한 시간을 보냈지요. 하지만 이 실험이 일어나기 전인 2017년에 '이벤트 201'보다 더 무서운 정보를 담은 모의 전염병 훈련이 있었습니다. 이 훈련을 주관한 곳은 의과대학으로 유명한 존스홉킨스 대학이며 모의훈련에 사용된 전염병의 이름은 스파스입니다. 스파스는 여러분들이 지난 2년동안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전염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 훈련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번지기 시작하자 에이즈 연구로 유명한 COROVAX라는 제약회사가 임상도 거치지않은 백신을 사람들에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