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美 생화학전 프로젝트 책임자 “원하면 한국 어디서든 실험 가능” 발언 파문 [단독] 美 생화학전 프로젝트 책임자 “원하면 한국 어디서든 실험 가능” 발언 파문미군, 지난해 9월에도 생화학전 신규 감시장비 오산기지에서 테스트... 수시로 실전 훈련 반복가-가+김원식 전문기자 최종업데이트 2015-06-21 18:21:20 미군의 생화학전 대응 능력 향상 프로젝트로 알려진 일명 '주피터(JUPUTR:Joint United States Forces Korea Portal and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 프로젝트'가 주한미군에서 실시된 것과 관련, 총괄 책임자가 "원한다면 (한국 내 주한미군) 어디에서나 실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최근 이른바 '살아있는 탄저균 사건'과 관련하여 미군이 한반도를 마음대로 생화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