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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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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성, 검은머리 美스파이 1,000명 활동]♥ ♥[흑금성, 검은머리 美스파이 1,000명 활동]♥ (스크랩) 실제 북파 공작원으로 활약했던 흑금성 박채서 씨는 “청와대, 기무사 동향 등 우리나라 극비 정보를 미국에 넘기는 한국의 엘리트층이 1,000여 명 쯤 될 것”이라고 폭로했다. 박채서 씨는 이날 청와대와 기무사 안의 일들을 미국에서 모두 알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그는 이들이 이름만 되면 알만한 유명가수, 공무원, 군인, 정치인, 방송사 관계자 등 정치, 경제, 사회, 체육계, 연예계 등 거의 모든 분야가 망라돼 있다고 말했다. 박 씨는 과거 육군 소령 계급으로 한미합동정보대에 근무하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그는 “같이 근무했던 미국 선임정보관이 임기가 끝나 미국으로 떠나면서 ‘나는 비록 미국 국녹을 먹고 있지만 피는 한국사람 ..
박채서 “검은머리 美공작원 386명까지 파악..유명 가수도 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70 https://youtu.be/iMxW6re0hyo 45분 24초 부터 확인 ▲ 북파공작원 '흑금성' 박채서씨 박채서씨는 국내에 활동하고 있는 미국 공작원과 관련 31일 “현재 가요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가수도 있다”고 말했다. 북파공작원 ‘흑금성’ 박채서씨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연예계를 통해 정치계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상대국 공작 정보를 수집할 때 필수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망을 구축한다”며 “공작의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채서씨는 청와대, 기무사령부 기밀까지 미국 정보기관에 넘기는 ‘검은 머리 미국인’들이 각계각층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