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생화학 프로젝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탄저균 사태’에도 미군 생화학 프로젝트 계속 추진 [단독] ‘탄저균 사태’에도 미군 생화학 프로젝트 계속 추진미군, 지난해 6월에도 ‘생화학 테스트’...한국 국방부는 모른다?김원식 전문기자최종업데이트 2016-04-22 20:13:43 주피터 프로젝트 조기 경보 체제의 성공적인 사항을 보도한 미 육군 그래픽ⓒ미 육군이른바 '살아있는 탄저균' 배송 사건으로 파문이 일었던 지난해 6월에도 미군이 오산 미군기지에서 생화학 관련 테스트를 계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미군은 탄저균 사태의 파문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주한미군의 생화학 관련 프로젝트인 이른바 '주피터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미 육군이 지난해 12월 4일 자로 자체 홈페이지에 올린 공식 보도자료에 의하면, "2015년 6월, 미국 에지우드 생화학센터, 생화학 전문가, 연합프로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