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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코로나 백신

파우치 이메일 폭로 일파만파, "코로나 사기극 사실인가?"

 

파우치 이메일 폭로 일파만파, "코로나 사기극 사실인가?" - 파이낸스투데이

코로나 상황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미국의 질병 전문가이자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1])의 소장 파우치의 놀라운 메일들이 공개되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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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들에게는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보낸 이메일이 공개/ 페이스북 주커버그와 코로나 사기 공모 정황 나와

 

코로나 상황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미국의 질병 전문가이자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1])의 소장 파우치의 놀라운 메일들이 공개되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이던 2020년 3∼4월 파우치 박사가 주고받은 이메일을 행정정보공개 제도로 입수해 일부 내용을 1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파우치가 측근에게 보낸 이메일.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메일에서 파우치가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한다고 대중들에게 강조한 것과는 달리, 측근들에게는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보낸 이메일이 공개됐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막는데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는 내용이다.



카메라가 있을 때는 마스크를 쓴 척하고, 카메라가 꺼지면 바로 마스크를 벗는 파우치.
파우치의 이메일 공개로 폭로된 내용 중 또 충격적인 것은, 과학자들이 중국 측이 바이러스와 데이터에 대해 거짓말하고 있다는 알면서도 무시하고 모른척 했다는 점이다.

공개된 이메일에 따르면 파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실험실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나온다. 

파우치는 수 차례 의회 증언에서 자신이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과 모순되게 말했으며,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모른척 하고 심지어 알고 있는 진실과 반대로 말하여 대중을 기만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파우치와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의 대화 
파우치와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와 나눈 이메일도 문제가 되고 있다.

파우치와 주커버그가 2020년 3월에 주고 받은 메일에는, 이 두명이 펜데믹의 공포를 조장하려 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인위적으로 사람들에게 주입시킬 방법을 논의했다는 정황증거로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주커버그가 파우치에게 먼저 이메일을 보내, 페이스북이 팬데믹의 허브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제안하고 자신의 전화번호 남겼다. 파우치 또한 주커버그에 연락하여 사기적인 펜데믹을 공모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검열했으며, 펜데믹에 대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노출하는 것에 대해 파우치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파우치는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마크 주커버그는 CTCL이라는 곳에 3억5천만 달러를 후원하것은 사실이며, 파우치와 공모해서 미국 선거제도를 민주당에게 유리하도록 우편투표를 강화하는 쪽(이메일에서는 two-tiered election system으로 표현) 으로 법을 바꿀 명분을 만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파우치와 이메일을 주고 받은 지난해 3월 경, 페이스북은 코비드19에 대해 팩트체크를 한답시고 피터 다스자크라는 팩트체커를 통해 가짜뉴스를 검열했는데, 이 인물은 다름아닌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후원을 했던 인물이다.

이로써 페이스북의 코로나 바이러스 팩트체크는 전혀 신뢰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투자(후원)한 사람이 자신의 연구소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소위 거대 기술회사인 빅테크가 어떤 식으로 아젠다를 사람들에게 주입시키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결국 페이스북이 파우치와 짜고 펜데믹 여론 형성을 주도했으며, 공포 여론을 확산시켜 미국의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파우치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이메일 들로 인하여 미국은 현재 혼란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파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드는 방법도 이메일을 통해 주고 받았다. 이 이메일이 사실이라면,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져서 전세계에 퍼뜨려졌다는 뜻이 된다. 

파우치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화학 무기를 만드는 방법을 애초부터 알고 있었으며, 이를 이메일을 통해 제공받았던 것이다. 

그리고, 파우치의 이메일에는 빌게이츠도 거의 2주일에 한번 꼴로 등장한다. 결국 최근 코로나 펜데믹을 통해 이득을 본 인물들이 모두 등장하여 코로나 펜데믹을 어떤 식으로 진행시킬 것인가에 대해 공모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수천건에 달하는 파우치의 이메일은 현재 유력한 기관과 언론에 의해 분석중이며, 더 충격적인 내용이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갖고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태다.  심지어 중국은 핵전쟁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기도 하다. 

주류 언론인 팍스뉴스에서도 메인 앵커 터커 칼슨이 파우치 이메일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파우치가 반드시 사법 당국의 수사를 받아야 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 주류 언론 팍스뉴스에서도 진행자가 파우치를 사기혐의로 사법처리 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 
파우치는 과거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억명을 감염시키고 5000만명~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의 사망원인에 대해 마스크 착용에 의한 폐렴균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결국 장시간 마스크의 착용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폐렴균을 증식시켜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2장씩 착용하라는 이중적인 주장을 해왔다는 것이다. 

파우치 주변의 과학자와 의사들의 죽음에 대해서도 재조명 되는 분위기다. PCR테스트 발명가이자 파우치와 적대적이었던 캐리 뮐러스는 2019년 갑자기 죽음을 당했으며, Robert Willner라는 미국 의사는 hiv가 에이즈의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파우치를 고발했었는데, 1995년에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한편 국내의 주류 언론들은 파우치의 이메일이 코로나 펜데믹이 기획된 사기극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파우치에 대한 우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만들어 퍼뜨리는데 주력하고 있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파우치, "나는 코로나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 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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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파우치 이메일 원문]

https://embed.documentcloud.org/documents/20793561-leopold-nih-foia-anthony-fauci-emails/

 

LEOPOLD NIH FOIA Anthony Fauci Em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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