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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포트해밀톤"은 과연 한국거문도 인가?♥ 제1편 증보판

♥"포트해밀톤"은 과연 한국거문도 인가?♥ 제1편 증보판



※ 우리역사에서 "거문도사건"이라고 배운다!!
1885년부터 87년까지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한국남해안 거문도를 불법점유했다는것이다.
교과서에 실리고 사진도있고 영국인 무덤도있고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인다!!
그러나 우리대조선학관점에서 이문제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 거문도의 위치⊙
⊙ 거문도의 지형⊙
⊙ 거문도 위성사진⊙
여기에 포트해밀턴을 세워서 영국함대가 주둔했다고한다!!
⊙ 영국군묘표지판⊙
⊙ 영국군 묘지석⊙

⊙ 당시 국제상황도⊙
한국교과서에 실려있는 당시 한반도를 중심으로 복잡한 역학관계를 기술하고 있다!!
과연 이런 조선반도를 무대로한 국제역학균형이 맞는가?

이런 복잡한 상황속에서 거문도 불법점유사건이 터졌다고한다.
우리땅을 2년간이나 불법점유하고 있는데 조선정부는 알지도 못했으며 나중에야
알았다고하니 정말 한심한 반도조선정부인것이다!!!

구한末의 교과서에 실린 조선멸망과정은 너무나도 한심하게 기술되어 있어 조상에대한 욕이 저절로
나올정도 있다!!!

이런 내용이 사실일까?
본인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가짜로 꾸며진 歷史이며 그런역사를 배우며 조상에대한 자학과 분노가 치밀었다!
이제 거문도사건을 통하며 역사의 실체에 접근해보자!!



● 영국의 그레픽지에 실린 거문도사건의 전모●

당시 영국의 그래픽지는 이사건을 삽화와함께 상세히 보도 했었다!!
그잡지삽화를 중점적으로 분석해 본다!!!
영국해군이 1887년의 그래픽(The Graphic)지의 기사이다.( 2월 12일 짜)
우리가 알고 있는 동북아시아인들과는 차이가 있다!!
하나씩 자세히 확대해보자!!!
⊙ Corean Woman⊙
인종이 동북인종은 아니고 백인에 가까운 체형과 얼굴이다. 입고 있는 한복도 전통한복은 아니다!!


⊙ A Corean Woman and Child⊙
애기를 등에 업은 모습은 한국인인데 전체적 분위기가 황인종은 아닌것같다!!


⊙ 삽질과 지게진 조선인들⊙

⊙ 조상묘에 절하는 거문도 조선인⊙

일단 영국그래픽지에 실린 Corean들은 동북아인종하고는 약간거리가 있음을 감지한다!
그러나 영국백인들의 입장에서 그림을 그린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백인 비스무리한게 그렸을수 있다!!
이점은 감안하고 있다!!

● 지형 고찰 ●
⊙ Village on the island of Sunhodo ,opposite Mariner's Camp⊙

영국해병대 캠프에서 바라본 "순호도" 라고 써있다!⊙
지금 한반도 거문도에 이런 지형지물이 있을까?
⊙ 거문도 항공사진⊙
⊙ 지금거문도에는"순호도"라는 섬은 없다⊙
⊙ 섬전체가 낮은 야산으로 되어 있다⊙
⊙ 이사진은 거문도박물관에 있는 당시영국군캠프를 설치하는 사진인데 이곳지형은 절대로 한반도거문도가 아니다⊙

⊙ Bird- View of island , Showing Royal Marin Encampment , skeched from the island of sodo⊙

망원렌즈로 본섬, 왕립직속해병대의 캠프, 소도에서 스케치한 캠프그림 이라고 써있네요!!

물론 지금거문도에는 이런 지형은 없다 .
영국군 주둔지를 소도라는섬에서 멀리 보고 있다!!
⊙ 영국군 완성된막사 모습⊙

이 사진은 거문도사건의 교과서에도 실린사진이다.
과연 거문도인가? 재고할수 밖에 없다!!
⊙ 그래픽잡지속의 막사 삽화⊙
Officer's Mess- Hut (장교막사정도로 해석)
⊙ Port Hamillton ( North End of Harbour)포트해밀턴의 북쪽 끝의 만 풍경
⊙ Corean Employed on Observatory island⊙
영국군 관측소에서 고용된 한국인( 현지인)

전반적인 복장과 모자가 서구적이고 파이프까지 물고 있는 사람은 확실히 백인종으로 보임!!

단발령시행1895년이전에 1887년 Corean들은 단발을 하고 여성들은 샌들을 신고 있고 서구식
복장을 하고 있는 모습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림상에는 커다란 섬과 산들로 이루어져 있다!

● 다른지면의 거문도의 한단면●
⊙ 그래픽지의 1887년8월 13일 기사이다⊙

여기서는 특이하게 우리가 흔히 영국군대로 알고 있는 서양식군대를 China Squadron으로 표현하고 있다!!
China Squdron이란 무슨 뜻인가?

차이나군의 소함대란뜻이다!!
왜 영국은 자신들을 "차이나軍"이라 부르고 있는것일까?
여기서 China는 淸나라를 말하는것은 물론아니다.
차이나는 大朝鮮내의 중국(중앙군)으로 볼수 있다.
⊙ 이당시 영국군은大朝鮮의 中央軍 역할을 했다⊙

잘아시다시피 18세기부터 대조선은 여러당파들이 모여서 United stats of Corea를 이루고 있는 연방국형태를
이루고 있었는데 신진브리튼군이 대조선해군의 주축을 이루고 있었다고 볼수 있다.

그래픽지에서는 자기네들 해군이 영국(브리튼)해군도되고 대조선연방의 海軍도되는 이른바 다국적 연방군의 일원이라는 것이다!!!
⊙ 대조선(대한제국)의 개념도⊙

이들대조선(대한제국)海軍이 필요해의하여 거문도에 상륙한것으로 보인다!!
제가 보기에 기존에 대조선군이 있었으나 신식무기로 무장한 새로운 대조선군이 거문도에 상륙정찰을 한것이 아니가 한다. 그래서 전투도 없이 상류한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브리튼잉글랜드군으로 거듭나고 대영제국의 근간이 되었다!!
대영제국이란 17~8세기 해수면상승의 여파로 대조선군 명함을 내밀고 전지구의 대조선도호부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별로 전쟁없이 대영제국이란 거대한 영토를 확보하는데 일조한다!!!

지금 세계사의 대영제국의 영광뒤에는 대조선도호부가 있었다!!!
⊙ 대영제국은 대조선의 명함을 들고 야금야금 세계각지의 도호부를 점유하여 눌러 앉아 대조선
정부 전복후에 대영제국으로 문패를 갈았다!!⊙
⊙ 외부인을 태우고 노졌는 현지인⊙
⊙ 현지주민이 밧줄을 노려보고 있다⊙
⊙ 영국군(대조선명함의)이 현지아이들에게 무슨 취조를 하고 있다⊙
현지주민은 동북아인종은 아닌듯하며 폴리네시안 외모로 보인다!!

⊙ 갓 쓴조선선비가 현지아이들을 호통치고 있다⊙
현지인은 곱쓸머리에 폴리네시안 인종인듯 하다!!

⊙ 대조선군을 참칭한 英國軍이 현지아이들에게 채직을 가하고 있다! 현지아아들은 검은 피부로 보인다!!!

⊙ 현지주민과 무슨 마찰이 있는듯 하다⊙

⊙ 1887년4월 더 그래픽지⊙
이그림이 문제의 장면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 반잠수정이 포트해밀턴항구에 정박해 있다⊙
⊙ 잠수정이 항해중인것 같다⊙
⊙ 해밀턴항의 북쪽지역에 잠수함보트라고 써있다⊙

이당시 1887년에 잠수함이 있었던가?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있었다!!
미국독립전쟁중에 버쉬넬이란 사람이 1776년에 만들었다고 나와있다!!!
⊙ 최초의 잠수함이란다⊙

제가볼때는 구라뻥이고 기존의 거북선잠수능력을 조선 實學者에 의하여 개량되었다고 보여진다!!!

● 거북선의 개량버전은 분명히 존재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거북선⊙
이 배는 기본적으로 충각선이면서 반잠수도 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임진왜란以後에 이거북선은 개량을 거듭했다고 보여지고 거대한 버전도 있었고 잠수능력을 최대한 살린 버전도 있었다고 보여지지만 역사에서는 전해질 않는다.
이 훌륭한 배가 이대로 단종되었다는것은 말도 되질 않는다!!!!
⊙ 거북선은 이런 거대한 버전도 있다⊙

또한 잠수정 버전도 개발 되었을것이나 역사단절과정에서 누락되어 버렸다고 본다!!
단지 그흔적은 미국남북전쟁과정에서 등장한 잠수정이다!!!
⊙ 이런 잠수정이 1800년대 당시에 사용되었다⊙

이 잠수정 건조기술은 조선실학자들이 만들었을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배들이 포트해밀턴항구에는 포진되어 있는 그림이다!!
⊙ 1885년 7월 15일 그래픽지⊙

1885년이면 영국브리튼군이 대조선군이름으로 첫진주를 할때 장면같다!!!
⊙ 1885년에 이미 해밀턴항구(거문도)는 거대한 배가 드나들며 정박하는 항구였다!!!⊙
거문도는 大朝鮮에서 공들여 하나의 거점으로 이미 개발되어 있었다!!!

⊙ 거문도에는 흑인종이 이미 토착인으로 있었다⊙
칼든군인들은 영국군용병 남부인도인으로 보인다!!

⊙ 터번을 쓴 시크교도 북부인도인도 보인다⊙

⊙ 영국군이 1885년 진주하면서 천막을 막사로 사용하고 있다⊙

⊙ 낙타도 낙타병과 함께 온것으로 보인다⊙

⊙ 지금의 호주토착민(에버리진)과같은 인종이 보인다⊙

● 제1편의 결론●

The Graphic 지에 실려 있는 Corea거문도의 인종과 풍광은 절대로 한반도 현재 거문도가 아니며 색다른 남방적인 이국적인 풍광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의 한반도 거문도는 역사이식과정에서 심어진 거문도이며 대조선사의 진짜거문도는 다른곳에 있었다!!!
그곳이 어디일까?

우리학회는 그곳을 뉴질랜드로 보고 있다!!!
제2편에서는 왜 거문도가 뉴질랜드인가를 심층적으로 다룰것이다!!!!

영국에 대하여도 이번장에서 나타났다시피 그들은 대조선중앙군 명함으로 전세계 대조선도호부
지역을 전쟁없이 입성하여 대조선의 명을 받고 다스리다가 대조선정부가 전복되어 정부요인들이
지금의 한반도로 격리수용되는 격변의 시기에 대조선땅을 가로채 대영제국이라고 간판를 고치고
눌러 앉은것이 지금의 "英연방"이란 괴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것이다!!!

●뉴 질랜드地形●


제2편에 계속~~~ 마오리족의 비밀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대영제국의 민낮을 알아야 대조선이 보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위대하여. 혹은 싸움을 잘하여 해가 지지않는 대영제국을 건설한것이 아닙니다

야곰야곰 대조선의 오대양육대주에 있는 도호부를 대조선명함들고 無血입성해서 눌러 앉은겁니다!!

그러니 1920년대 동아일보 창간호에서 우리땅을 갈라먹고 육대주라고 이름붙였다고 한탄한것입니다!!

●1920년 4월1일 동아일보창간호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