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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자료실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ㅡ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ㅡ1947년 교황청이 신생독립국으로 승인하고, 1년 후 48년 유엔에서 나라를 세워주었음.
ㅡ종교를 믿어야만 출세길을 보장받는 나라?
ㅡ종교국가가 아니라면 어떤 국가입니까?
ㅡ종·노예라서 순응하며 살겠다면, 당신의 후손들도 종 노예로 살라는 것이 아닙니까? 
 
1945년 식민지배를 받다 해방되어 대조선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수많은 민족주의자들은 미제양키와 친일파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과정을 살펴보면,
서구양키와 협잡한 일제는 선교활동을 지원하고 보호했는데, 해적들이 서구종교에 의해 열도에 일본국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1868년 서구종교에 의해 열도에 에도막부ㅡ리혼(소도와 입헌소도를 지켜주는 조선막부).

1602년 리가강이 평수길(프랜시스드래이크, 교황청 예수회 군사총책. 풍신수길은 조작된이름)을 척살한 공로로 열도를 봉지로 받고 덕천이란 휘호를 받아 제후왕으로 임명되어 에도막부를 운영하다,  

1864년 서구십자군(영국·프랑스)들의 침략으로 4년간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다 교황청의 간계로 덕천왕이 섭정왕이 되고 무쓰히토가 왕이되는 조건.

그러나 얼마안되 덕천왕 세력을(죽임을 당함) 축출하고
예수회 해적두목인 무쓰히토를 왕으로 임명하고 역사조작을 위해 일본국으로 명명되었다.
ㅡ일본은 지중해일대를 말하며, 조선왕조실록에도 자주등장하며 바로 현 교황청을 일본(미개인들을 교화시킨다는 뜻)으로 지칭했음. 
 
서세동점으로 현 남북의 땅(소도, 신성한 땅·성역의 땅이란 뜻)도 점령한 교황청은 일본에게 위임통치를 맡긴다. 
 
이리하여 서구종교의 선교를 최대한 지원하고 보호했던 것. 
 
그러나 1945년 해방과 함께 미제양키들이 이 땅을 접수하고 점령군으로서 포고령을 내린데 이어 미군정이 들어선다. 미군정은 신생독립국은 서구종교중심으로 종교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천명한다. 
 
이어 1947년 교황청이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을 신생독립국으로 승인하였고, 1948년 유엔에서 형식적으로 승인한다. 
 
미제종교인 청교(개신교)를 신봉하였던 이승만을 국부·건국의 아버지로 추인하고
한국인은 서구종교를 믿어야 한다는 뜻에서 헌법에 명시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삽입하였다. 
 
종교의 자유.
우리나라는 왜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넣었을까?
일제치하에서도 서구종교를 믿어라고 그리도 강제했는데도 믿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이었다.
1946년까지 서구종교인은 불과 50만명이 안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얼마나 많이 믿는가?
ㅡ1천만명이 넘을 것임. 
 
이는 역대 대통령과 정부와 기득권자들을 보면 거의가 서구종교믿는 것들이었다.
서구종교를 믿어야 출세길도 보장한다는 즉, 혈연 지연 학연 종교연을 가져야만 출세한다는 식민지 노예근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헌법에 종교를 명시하고 서구종교믿는 자들이 권력을 독점하는 나라, 종교국이 아닙니까?  
 
ㅡ사진은 일본국 초대 무쓰히토왕과 가족

일본국 초대 무쓰히토왕
무쓰히토왕 가족

 

 

 

출처:: 소산선생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