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불가사의 그랜드 캐니언과 아리랑 (29) ■

■ 세계적인 불가사의 그랜드 캐니언과 아리랑 (29) ■

《 우리는 암흑과 음모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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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6ㆍ25는 북침이었다. 이 때문에 남북국 시대의 역사도 고의적으로 감추고자 했... ? ㅡ

"지난 6,25 전쟁은 그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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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서의 "대진국(大秦國)"은 로마제국을 가리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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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와 삼국유사에도 기록된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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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아버지에 해당하는 "아파치"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은 언어나 풍속 등의 다양한 문화에서 우리 민족과 너무도 똑 같다는 점에서 서로 같은 민족의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우리말의 "맥이 족이 사는 곳"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는데 아즈텍 문명을 형성하고 있었던 그들의 조상들은 서기 820년경 "아스단"에서 출발하여 "바다가 둘로 갈라져 나간 곳을 배를 타고 통과해서" 이주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콜와" 족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중남미 아스텍문명의 주역은 발해이주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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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건국과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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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밝혀지는 은자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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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바로 우리 역사에서 삼국시대 이후 갑자기 그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버린 발해의 민족들이라는 사실을 너무 어렵지 않게 추정해낼 수 있습니다. 서기 820년경은 우리가 배운 역사에서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던 시대 이후 통일신라와 발해가 남북국을 형성하고 있었던 바로 그 시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유득공의 발해고가 나오기 전까지 남북국의 시대 이전의 삼국의 역사만을 기록의 대상으로 하고 있었던 김부식의 삼국사에서도 비록 너무 적은 분량에 해당했지만 발해에 대해서 약간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일신라와 발해의 역사를 포함한 남북국 시대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정통 역사에서 전혀 무시당하고 있었던 역사였음에 틀림 없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의 역사가 남한과 북한의 남북(국)으로 갈라져 있다는 사실에서 과거의 남북국의 역사까지를 감추고자 했었을 가능성도 전혀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너무나 뼈아픈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민족의 현실을 이유로 지난 과거에 있었던 남북국의 역사까지를 고의적으로 감추고자 했었을 가능성입니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에 있었던 발해의 역사는 비록 최근에야 밝혀지기 시작했지만 지금 이 순간까지도 여전히 감춰져 있습니다.


1948년 8월 비로소 우리 민족은 일제로부터의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이후 불과 2년도 채 지나지 않은 1950년 6월에 다시 6ㆍ25 사변 또는 6ㆍ25 전쟁 이라는 우리 민족간의 가슴 아픈 전쟁을 치르게 됐습니다. 따라서 남북한이 서로 우리 민족간에 치뤘었던 내전을 이유로 근현대 시대까지도 발해와 통일신라가 함께 이루고 있었던 남북국의 역사가 더 깊숙이 감춰져 있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었던 6ㆍ25 전쟁은 결코 우발적으로 일어났다거나 우리 민족끼리의 쌓인 민족 감정으로 인해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 뒤에는 음흉하고 끔찍한 세계적인 음모가 숨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단독] 안학섭 “6.25전쟁은 북침, 증거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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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과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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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0년 전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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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0년 전으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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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북침이다-김종필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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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의 증언 한국동란은 ㅡ페북글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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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1950년에 우리 민족간에 일어났었던 전쟁의 시작은 결코 6월 25일의 새벽 4시에 발발했었던 것이 아니라 6월 23일에 먼저 국제적인 음모로 인해 시작되었던 전쟁이었다는 사실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은 명백한 우리 민족끼리의 "내전"이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세계적으로 은둔에 가려진 채로 일어났었던 "국제전" 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전쟁은 결코 우리 민족끼리 우발적으로 일어났었던 것이 아니라 일제를 포함한 국제적인 암흑세력들에 의해 미리 짜여진 각본에 따라 계획적으로 일으켰었던 사변이자 전쟁이었다는 너무도 충격적인 사실였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6ㆍ25는 북침이었습니다."


우리는 1948년 8월 15일을 비록 "광복절"의 이름으로 기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진정한 광복을 이룩하지 못한 채 정신적인 노예와 경제적인 노예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민족의 뿌리 역사를 모두 잃어버리고 일제 시대에 꾸며놓은 왜곡된 역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라의 이름조차도 잃어버린 채로 살아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라의 이름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총체입니다. 나라의 이름은 고유명사에 해당합니다. 영문법에서 고유명사는 번역할 수 없고 번역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한민국"은 고유명사입니다. "Korea"도 고유명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이름은 고유명사 "대한민국"을 영어로 또 다른 고유명사인 "Korea"로 번역하고 있기 때문에 영문법에 어긋나고 있음을 알아야 하지만 사회적 약속이나 되듯이 습관에 젖어 그냥 지나쳐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아무도 잘못된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무대륙에서부터 시작된 "구이(Cui)"라는 나라이름은 그 동안 잃어버렸던 역사 속의 발해 제국에서도 "콜와"라는 이름으로 간직되어 있었습니다. 고유명사 "대한민국"을 번역해 놓은 "Korea"는 구한말과 일제시대 이후 등장한 우리나라의 이름을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입니다. "The Corea"는 세계의 중심국 (Core + a)이자 핵(Core)입니다. 미국의 국정 교과서에 1881년 한반도의 "The Corea"가 멸망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속)

한 中南美연구자의 이색 주장
( -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 민족이다(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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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유민들, 지구 반대편 멕시코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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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로만 남아 있는 아메리카의 고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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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민족의 언어적 증거
http://naver.me/5YJHSOm1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민족의 언어적 증거
http://naver.me/Fn8RbCgt

 

발해제국의 성립과정

 

 

지난 6,25 전쟁은 그들의 작품이다!!

 

밴드-모임이 쉬워진다

 

도연김순진

프리메이슨이 감춰버린 진짜 세계의 역사를 모르면 6.25 북침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인류의 시원의 역사를 가진 고대의 동양 역사를 철저하게 감춰 버리고 예수를 꼭두각시로 세워 서양을 중심으로 하는 또 다른 가짜 세계 역사를 만들어 인류의 시원의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해 놓고서 세계를 양분화(Bi + ~ible)시켜 서로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질러 왔던 것입니다.

6ㆍ25 전쟁 전에 이미 북침이 있었다는 김종필에 동아일보 기자와의 2010년 인터뷰 내용
http://naver.me/54Xhs1l3

625 전쟁 전에 이미 북침이 있었다는 김종필에 동아일보 기자와의 2010년 인터뷰 내용

 

출처:: 아리랑(의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