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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자료실

♥울고넘는 박달재와 페르샤왕자노래의 진원지♥

울고넘는 박달재와 페르샤왕자노래의 진원지

부제:::박달재는 록키산맥의 한~고개이다!! 사할린은 미국동북부에 있었다!!

 

강병규선생의 연구글입니다!! 대신올립니다!!

울고넘는 박달재는 大朝鮮本土를 빼았기고 거대한 록키(白頭大幹)산맥의 하나의 고개를 넘어 西部지역으로 추방되며 부르는 회한의노래.

 

▲ 추방되는 인디언과 북미조선인

 

▲ 박달재는 백두대간인 록키산맥의 한고개이다.

 

1948년 나온 노래지만 원래 大朝鮮東國의 아름다운 영토을 빼앗기고 설움을 노래에 실은 곡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나온 대부분의 노래들은 "페르시아 王子"도 그렀고

 

▲ 1954년 발표. 허민의 페르샤 왕자

 

▲ 1948년 박재홍.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가사대로 점치는 페르샤왕자

코리아의 모습이 담긴 독일엽서

 

원래 멕시코만을 한때 "페르시아만"이라고 했으며 그 이전에는 오호츠크라고 했으니 기가 막힐 일이죠 원래 사할린은 북미에 있는 블랙힐스라고 2년전에 강의도했으며 원래 아라사들은 블랙힐스가 삶의터전이라고했죠 원래 러시아이라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북미지역의 블랙힐스가 사할린이다

 

이들이 미시시피강을 오호타(원래 이라고칭하였고) 1675년 러시아 외교관 스파타리가 중국(황제가있는 북경 즉 대조선의 북쪽수도 北京)을 갈려고하는데 오호츠크해을 통해 긴 코을 지나 뺑 돌아갔다고 하였는데 이 긴코는 플로리다을 말한것이며 이때 까지만해도 멕시코만을 오호츠크라 했으며

 

지금의 동북아 오호츠크는 1954년에 세계사적으로 명명되었으니 세계사는 참으로 지명이동에 엉터리로 짜 맞추기하는 역사가 되었으며 차후 페르시아만으로 불렀다가 페르시아는 지금의 중동으로 이동되고 다시 멕시코만으로 이동 되었으니 아메리카땅을 빼았긴 선조들은 후손들에게 노래로라도 알려주기위하여 이런 노래을 남겼다고 보여짐니다

 

미국남부지역의 국기들

 

이들지방의 국기는 아랍 페르시아지역을 연상케하는 이슬람마크가 있다

페르시아도 북미지역에 원래 존재하였다고 보여진다

(나중에 연구과제)

 

우리는 이런 노래을 들을 때 마다 즐겁게 불러어 될게 아니고 서글프게 울면서 들어아하는데 역사을 잃어버렸으니 그저 아무 생각없이 들으니 天上에서 선조들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제 우리가 통일조선반도가 강해지면 원래 한반도(한없이큰반도인 아메리카)인 선조들의 역사와 영토을 회복해야합니다

한반도의 이동

 

이곳 조선반도의 박달재는 짝퉁이 되었으니 이런 안타까운 역사가 어디있습니까?

 

우리는 역사의 진실을 반드시 알아서 후손들에게 진실을 알려줄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런 일에 소홀이하면 죄을 짓는 것입니다...

 

왕거미(araneidae) 분포도 EOL(상명의 백과사전 자료 발췌)

조선실록에 왕거미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왕거미는 한반도와는 관계가 없다!!

북미왕거미

 

지구만국산해여지도1785

 

지금의 켈리포니아반도주변 바다가 동紅海로 표기되어 있다

이쪽 지역이 중동페르시아의 원조땅으로 볼수 있다

(연구과제)

일본에서 그린 지구만국산해여지도

지명의 이동

북미쪽 고지도에 이슬람표기가 많다

이슬람 초승달표기

이슬람여성복장과 조선여성들 복장(장옷)은 유사하다

 

 

 

이런것을 복원시키고 진실을찾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입니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더보기

박재원 서울노원 68

사할린이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인데 블랙힐스가 사할린이라니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金永洙-大朝鮮 必立

블랙힐스가 사할린.

상해가 샌프란시스코.

상해임정의 독립군들은 모두 북미에서 활동.프메로서 대조선으로부터 독립운동.

 

그렀다면 독립군들의 활동 무대는 모두 북미인가요?

청산리,봉오동 전투는 북미인지 한반도인지 궁금하네요.

 

노바디~~^^

金永洙 그리 말씀 하시니 동학농민혁명도 궁금해지네요

 

궁금한 李鎬均-大朝鮮....活到老, 學到老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신밧드 신

아름답고 위대한 대조선인의 후예임을 잊지않고 지혜와 용기로 이 세상을 살아갈것을 다짐합니다

金永洙 님 아리조나가 평양..밀워키 세인트루이스가 대조선 수도 한양이고..뉴올리언스가 부산 또...

잘모르겠습니다..그다음은 콘김님께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아메리카 대조선연방제국과 대고려연방제국의 어느 정도의 나라 형태의 골격과 체계를 잡아야할 시점으로 봅니다.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야 할 시점으로 우리 학회가 대중들에게 학도들에게 아메리카 대조선의 구체적 진실을

이제는 알려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말씀 드렸습니다.

 

아름답고 위대한 대조선인의 후예임을 잊지않고 지혜와 용기로 이 세상을 살아갈것을 다짐합니다

한가지 더 덧붙이면 대조선의 황제가 계신 수도는 한양으로 불렀고 고려의 왕실이 있었던곳은 서울 이었다고 한조선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여기 한반도 소도인 이땅에 두개의 수도를 하나로 지명이동 하며 넣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알고 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명이동에 대한 어떤 체계적인 본문게시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콘김님께 부탁 드려 봅니다. 늘 바쁘시고 수고 많으신 우리 학술위원장님께 한번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지명이동에 대한 주제로 해서 세계사의 진실을 특히 대조선의 진실을 밝히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