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한반도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중국발 스모그도 추가로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악의 대기질 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국어 실력이 딸려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기가 정체됬는데, 수천 킬로 밖의 '중국발'은 엄청난 속도로 달려 오직 한반도에만 안전하게 도착하고, 유입은 되나 나가지는 못한다?

한반도가 언제부터 진공 청소기가 되었습니까?

 

그리고 제가 미술 눙력도 딸리는지, 이거 사진이 아니고 그림 그려서 물감 푼거 같은데 혹시 사진으로 보이는 분도 계시나요?

 

그런데 전국 미세먼지 심한 날은 왜 전국적으로 안개가 심하고 구름도 함께 끼죠? 미세먼지와 안개는 전혀 다른 분야 아닌가요? 안개도 구름도 '중국발'인가요?

그리고 구름은 왜 비를 동반하지 않죠? 원래 구름은 수증기 아닌가요?

 

그림을 보니 광활한 서해바다를 건너 온 미세먼지가 현해탄은 건너지 못하는군요. 현해탄엔 가림막이라도 설치한 것일까요?

 

기사링크 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9030500524

 

이 글 링크 (안티켐) https://m.facebook.com/groups/167145033879163?view=permalink&id=370445110215820&sfnsn=mo

 

 

서울에 초미세먼지 경보 '미세먼지 최악'... 대기 정체에 중국發 스모그도 유입전국이 미세먼지에 갇혔다. 5일 새벽 서울 전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 등 수도권에는 닷새 연속 미세먼지..news.chosun.com

 

무수한 켐트레일 라인으로 뒤덮힌 중국 상공사진

 

무수한 켐트레일 라인으로 뒤덮힌 중국 상공사진

출처:: 안티켐

손자랑

저는 중국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거기가 미국의 속국도 아니면서 ᆢ

정현주

손자랑 중공정부는 대조선 영토를 찢어 나눠가진 '영연방자본'의 한축입니다. 시진핑 위에 '기득권'이 있죠. 중공은 우리가 넘어야할 마지막 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여개 언어 민족과 문화권을 무력과 금권으로 강제 통합되어 있는 연방이고 8천만에 불과한 한족이 주류인, 일반적인 국가는 아니지요.

미국도 일본도 현 중국도 글로벌 엘리트 가문들의 속국입니다. 한국은 그 속국의 속국이구요. 엘리트 가문들의 최종목표는 대조선 역사와 흔적의 완전한 삭제이고 그게 새로운 지구 질서 'New World Oder'입니다. 1,2차 세계대전은 그 삭제 과정에 벌어진 일로 전쟁이라기보다 '동이족과 대조선 충신가문의 학살/소거' 작업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린 '인구감축'과 '신세계질서'에 동참을 거부하고 맞짱 뜨는 북과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우리와 친형제인 이북 이외에 다른 어느 나라도 항거할 의지나 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