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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대진국 발해

우리고서에서 말하는 발해을 살펴보면

우리고서에서 말하는 발해을 살펴보면

 

소악의 두양잡편에

발해에는 마노(agate)와 자자분이 많아 당에 조공하였다라는 기록이 있으며 고려말 대학자 목은 이색선생의 목은시고에는 염주에 붕어는 유달리 맛이 있어 한수 시을 쓴다는 목은시고가 있고

 

동의보감에는

금부어 즉 붕어가 순채와 결들여 먹으면 적백리에좋다 하였는데 이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붕어는 카라시우스아루아튜스인데 붕어의 원산지을 살펴보면 현 한반도와는 전혀상관없는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조선왕조실록.신증동국여지승람등 수많은 고서 기록을 보면 발해의 미타호지역에는 도자기 원료인 자자분과 염주와 마노가 나와야 되는데 이 모든 물산들과 붕어.부어가 많이 서식할수있는 쇄설퇴적암층이 전혀없고 북미 오대호 허드슨만 일원에만 만족하며 모든 자료가 이상하게 일치한다

 

이곳 동아시아을 발해라고 본다면 연해주 항카호을 미타호로 보아야하는데 미타라는 의미도 맞지않는다 항카호처럼 갖혀있는 호수가 아니라 강을 시발점으로 분류되어 흘러가는 호수가 미타호로 보아야하는데 오대호가 맞다고 보아야한다

 

마노 또한 고서기록에는 현재 동아시아 러시아연해주에 분명 존재해야하는데 북미에만 존재한다

선조들의 마노 기록이 잘못된 것일까요???

 


▲▼ 마노 agate

 


붕어가풍부하게 있어야되는 진흙.미토 와 염주.마노가가 고서기록과 맞아지는 지역은 현 연해주 항카호는 맞지않고 북미 오대호 일원과 마노가나는 지역인 오대호 몬태나주가 선조들 고서의 기록과 일치하니 어찌된 일 일까요?

발해의 근원도 북미니 말이죠.

이 또한 역사왜곡 지명이동 이라고만 보여짐니다.

 


▼ 붕어의 생물할적 분포도 자료 EOL. 오대호와 미타호 마노분포지와 일치하군요...

 


 

아래그림은 마노agate인데 분명 고서에서는 발해에 마노와 자자분이 풍부하다고 했는데 세계적으로 북미오대호일원과 주호(호주)에 많이나온다. 

우리고서 기록과 일치하는 곳 역시 오대호이며 발해에서나는 백토 자자분도 동아시아 발해는 없지만 오대호일대는 쇄설퇴적암층으로 지천에 많다.

 



▼ 아래는 염주을 어디로 볼것인가하는 그림인데 역시 오대호 일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는 지하가 소금 도시이다.

 


▼ 북미지역 소금분포도 


▼ 미시간주 티트로이트지하소금광산 



 

 

아래 그림은 현 북미 캐나다가 김정호선생이 대동지지라는 지리서에서 후대에 후손들에게 말하고싶은 함경도이며 이곳에 고려와조선이 공존한 증거라는 것이 고려말 대학자이신 목은 이색선생의 목은시고이서 염주의붕어는 유달리맛이 있어 시 한수을 짓믄다는 그 염주의 붕어는 오대호을 말한 것이입니다. 


역사서에 이 함경도의 여진족이 생여진 숙여진으로 나누는데 알비언이 현재 캐나다 브렌즈웍에 있었다고보여짐니다

이들이 원래일본이며 서양애들을 이야기한것이며 이들이 캐나다동부에서 중미카리브해 남미 수리남지역까지 활동무대였을거라보여짐니다

발해는 북미캐나다 가 동국조선의 기록과 맞는다고 보여짐니다

 

조선초기 문신 안락당 김흔선생(1448~1492)의 "영 대마도"라는 싯구가생각나네요

이 구절에 대마도 특징이 나오는데 바다의 진미에 상어와 바다악어가나오는데 왠 대마도에 악어!!!

 

역사조작으로 100%중미지역에 대마도가있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해사록이라는 조선의 통신사가 일본을 갔다와서 기록한 책입니다

여기에 정확히나오죠

대마도는 악어가 득실거리는 포구라고


대마도악포

지금의 조선반도와 열도일본사이의 대마도에 악어가 생물학적으로 살수 있나요???

 

자세한것은 조만간있을 3월 강연회에 "일본의 원래 위치와실체7강에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더

 

조금만깊이 파보면 다 보입니다. 이것은 제눈에만 보이는걸까요...

역사학자들은 각성하고 공부좀 많이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수정보완 자료는 신입회원과 최하림선생의 목은 이색선생의 사진을 올리느라 수고가많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바침니다

 

 

이제는 진실된 역사을 바로 알고 대조선 후예들이여 깨어나소서~~~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이재식

인터넷에서 마노를 검색하니 조선시대에는 널리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다고 나옵니다

과연 이 한반도에 그 많은 마노가 있었을까요? 있었다면 지금은 왜 없는걸까요?

한번쯤은 생각을 할 때입니다

 

허서종-춘천중도 유적지가 복원되기를 기원하는 마음

◆◆◆ 그렇다면, 기존의 식민사관이 얘기해온 자리에는 무엇이 있었느냐를 규명하는 데에도동시에 우리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만, 보다 설득력 있는 대조선사 를 완성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지구전체를 통틀어 가장 오래된 바위가 많은 현재의 한반도 일대는 지구전체를 통틀어 가장 지반이 안정된 지역이며, 오래 전 부터 사람이 살았음은 춘천 중도의 선사유적이 증명하고 있읍니다

 

거의 일만년 전에, 당시의 고속도로인 한강을 끼고 선사시대의 주거지가 소양댐 협곡의 바로 상류에 형성되었읍니다

 

그러면 수레와 달구지가 보편화 되었던 일이천년 전에 현재의 서울 사대문안에는 무엇이 있었고, 망우리 넘어 동구릉터에는 무엇이 있었으며, 경복궁터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그리고 발해유적지라고 배워온 만주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백두산의 폭발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논리에 맞게 빈틈없이 따지고 조사해봐야 할 것입니다

 

실제의 백두산이 알라스카의 맥킨리산이라면, 일본 북서부 지역에 쌓인 화산재퇴적층과 연관이 있을, 당시 만주 일대에 있다가 망했을 문명은 무엇인지,

 

맥킨리산에서 화산이 폭발한 기록은 어떠한지 등을 우리는 살피고 함께 연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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