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국정연설서 2차북미회담 공식화…"27~28일 베트남"(종합)

♥트럼프,국정연설서 2차북미회담 공식화…"27~28일 베트남"(종합)♥

 

 

출처 : 뉴스1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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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국정연설서 2차북미회담 공식화…"27~28일 베트남"(종합)(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밤 9시(미 동부 현지시간) 연방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실시한 신년 국정연설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공식화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 자news.naver.com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베트남으로 확정하는 트럼프의 국정연설이 타전됐네요!!!

 

지난번1차회담때에도 트럼프평양들어 갈것으로 예상했다가 빗나갔는데 이번에도 또 한반도內일것이라는 확신에 찬 말을 했다가 또 빗나갔읍니다!!

확신에찬 오보를 낸점 사과 드립니다!!

 

사실 정황상-기세상-이번에는 최소한 제주도였는데 아쉽습니다!!

오늘 평양에간 비건특사의 행보에 관심이갑니다!

 

 

☆평양에간 비건의 역할은??☆

 

왜 비건은 평양에 호출당했을까요?

잘아다시피 2차회담은 장소는 북측에 모두 위임한 상태에서 왜? 이런 베트남으로 정했을까요?

일단 작년 싱가포르때 김정은위원장을 보시죠!!

 

▲ 일반 한국청년과같은 천진한 모습을 보인사진. (셀프컷사진도 찍고)

 

비건특사의 평양에서의 조율이 최종관건으로 보이는데 의문점은 완전한 조율이 끝나지 않은상태에서 트럼프가 국정연설중에 베트남을 발표했다는점이 좀 석연치 않습니다!!

 

이상태에서 왜 김정은위원장은 베트남을 선택했을까요?

아마도 미국에게 또한번 약속이행과 체면치례의 기회를 주려는 것일까요?

 

♥작은것주고 보다확실것을 얻다!!♥

 

이시점에서 우리가 고려해보아야할사실은 싱가폴에서의 김위원장표정에서의 자신감이고 어디든지 상관없다. 

즉, 뭔가 확실히 담보해주면 베트남도 상관없다는 실사구시적인 것이 보인다.

그럼 회담장소와 맞바꿀만한 보다 확실한 중대한 메리트는 무엇일까?

오늘 뜬 러시아쪽에서의 뉴스가 무언가를 짐작케한다!!!!

 

 

그러니까 러시아전문가가 말하는것은 必히 주한미군철수를 북측이 못 박겠다는것이다!!

그래서 비건을 평양으로 불러드렸고 이번회담의 포인트는 미군철수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느껴진다!!

 

러시아쪽은 미국처럼 헛소리를 웬만하면 않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번 회담은 전체적인 밑그림에 촛점을 맞춘 회담이라면 이번2차는 실무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회담의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된다!!!

 

▲▼당초 트럼프의 대선공약중 하나가 주한미군철수 였다!!

 

▲ 한국에 미군보내는것은 미친짓이다!!

 

이포인트를 집중공략해서 트럼프에게 도장받고 속도를 만리마로 높이려는 실사구시의 전략이 숨어 있는듯이 보인다!!!

 

 

트럼프의 말대로 언젠가는 평양갈것!!!

 

출처::대조선러시아연해주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