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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자료실

♥ 북극권툰드라 기후변화와 몽골의 남하♥

[신년특집]

북극권툰드라 기후변화와 몽골의 남하

 

동토의 땅으로 알고 있는 시베리아툰드라지대!!

얼마전 SBS에서 4부작 다큐멘타리도 찍어서 극장상영도 했었다.

우리가 배워온 지식과 뇌리에 각인되어 있는모습은 수만년 수백만년동안 시베리아는 결코 해동될수없는 동토(凍土)의 땅이었다!!!

 

SBS다큐 툰트라4부작

 

우리는 동토의 땅이라고 각인되어있는 툰트라와 타이가숲을 파해치려한다!!

 

▲ 유라시아-북미북부대부분이 툰트라지대이다.


이기후대는 영구동토층을 들먹이며 태초로부터 그렇게 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학회가 보는견해는다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동토기후대는 불과 16세기부터 한랭화되기 시작하여 17세기한랭화기 극심하게 진행되었다고본다!

기존지구과학이나 역사학체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일수 있다!!

그러나 어쪄랴? 그것이 진실인것을~~~~


 SBS 툰트라 다큐


 

빙하기와 맘모스시체의 비밀

 

몇년전 시베리아에서 맘모스(매머드)아기 시체가 발견되어 세상을 떠들석 하기 만든일이 있다

그것도 우리와 인연있는 러시아사하공화국에서 였다!!

 


 발견된 맘모스시체


당시 다큐를 보면 수만전전 지구가 빙하기로 있을때 맘모스는 원래 한대동물인데 어떠한이유에서 죽고 얼음속에서 결빙되어 지금까지 온전한 모습으로 발견될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맘모스는 한대동물이란 것이다.

 

 빙하기때의 지구상상도


이때도 인류는 살아남아서 맘모스사냥을 하면서 연명했다는것이 기존의 학설이다!!

 

 반쯤 얼음이 풀린 지구

 

 빙하기 말기에 맘모스사냥을 하는 원시인

 

이런가설은 지구과학교과서에도 쓰여 있다!!

그럼 맘모스시체도 발견되었서 이시체를 조사해보면 과연 맘모스가 한대동뮬인가? 가 판가름 날것이다!!

 

 전시되었는 맘모스표본

 

러시아과학아카데미연구소에서 사하공화국에서 발견된 시체를 조사한결과 맘모스는 한랭한기후에서 서식하는 동물이 아니며 영하40도에서는 48시간이상 생존이 불가한동물로 밝혀졌다!!

맘모스위속에는 열대나 아열대식물로 가득차 있었다고 한다

그럼 맘모스한대성동물이란 이론은 명백한 구라이다!!!

위속에 식물이 보존될려면 갑자기 냉각되어야 한다.

 

또시베리아에서 사자새끼포본이 나온적도 있다!!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사자새끼표본

 

이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궁색한 학문적 변명은 빙하기전에 사자가 시베리아에 살았는데 기후가 변하면서 죽어서 동결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이들동물들의 DNA검사를 해보면 아마도 죽은연대가 정확하게 나올수 있다

그러나 러시아아카데미에서는 무슨이유에선지 사망연대를 밝하는것을 불허하고 있다

표본도 아무에게도 공개않하고 모조품을 유리상자에서 박물관에 공개만하고 있다!!

 

 신문이나 교사서에 실린 이런 오래된 혹은 점진적인 한랭화이야기는 소설로 본다!!

 

 북극권의 이런 결빙한랭화현상은 불과 얼마의 일이라고 가설을 세워본다!!!

 

 이런기후대의 형성은 17세기부터이다!!

 

그럼 17세기 전에는 시베리아가 어떤모습이었다는 것인가?

시베리아에 한번이라도 다녀오신분들은 그곳은 넓은 초원과 같은 개활지라는것을 알게된다

()만 싸였을 뿐이다!!!

시야에 들어오는것은 저멀리 낮은 구릉정도가 보이고 끝없는 눈이 싸인 지평선이다!!

 

 눈이 일시적으로 녹을았을 여름에 시베리아모습

 

만약에 지금보다 20도정도만 기온이 올라가면 시베리아전체가 초원이이다!!!

러시아는 지금도 시베리아전역에 탐사대를 보내는데 눈에 뭍힌 말시체나 각종유물들을 많이 발굴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지금 가끔 발표되는것은 아주극히 일부분일뿐이다

러시아아카데미는 알고 있다 기후의 진실을~~~

 


고지도에 나타난 역사상 몽골의 위치

 

우리학회는 16세기이후의 알파벳고지도 몇장을 신뢰하며 학문의 자료로 연구하고 있읍니다!~

 

 1566Orontius Fineus 지도


여기서 빨간색원에 몽골지역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지역은 현재의 몽골이 아니고 북극권주변이다

 

이동토의 눈땅이 말타고 개장사하던 몽골인가?

역사상 <몽골>은 그렇다는것이다!!!

기후변화 한랭화이전에는 여기가 몽골이다

지금의 사하공화국과 그주변이다!!!

 

 이땅이 역사서에서 나오는 몽골땅이다.


지금은 시베리아라고 부른다!!!

기후변화후에 상당한 유목민들이 남하했다

거기는 순룩을 치는 유목민만 그대로 있었다

말치는 유목민은 더이상살수가 없어서 따뜻한 기후를 찾아 남하했다!!

 




 순룩과 함께 사는 야쿠츠-에벤키인들 이들은 지금 사하야크츠공화국주민들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본학회에서는 이들을 초청해서 식사한번 대접한적이있다!!!

 



 촬영편집 신진원 광대필름대표

 

이들 외모상은 지금의 한국인과 구별하기 힘들다

약간 러시아핏줄이 섞인아이들도 보였다!!

인솔자중 한뷴인 크리스티나양과 인터뷰도 했다!!


 인터뷰중인 사하야쿠츠여성분과 촬영중인 김PD

 

거의 한국인과 같은외모에다가 정서적으로 우리와 같다!!

저는 사하야쿠츠는 한마디도 모른다

 

그러나 이분야에 연구한선각자가 있었으니 그사람은 핀란드의 언어학권위자 람스테드교수와 포페교수이다

이분들이 한국어와 야쿠츠와 에벤키를 비교조사해보니 한국어 매우가까운 친연성이 많이 드러났다고 한다.

비교언어학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연구해보시길 바랍니다!!!

 






 빙하가 덮친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들 사하야크츠족을 포함한 에벤키-축치-코리악족들은 역사상 몽골사람의 일부이며 코리안에 드는 민족이다

 

우리가 사극에서 많이보는 모자가 있는데 청나라 모자라는것이다.  

그런데 실지로 몽골이나 내몽골인들은 이런 모자를 쓰지 않는다.

이모자를 쓰는 아직도 쓰는사람은 뷰리아트인들과 투바인들 일부 사하야쿠츠인들이다!!!

 



 민속의상을 입고 춤추는 투바인과 북아시아인들

 

역사상 칭기스칸이 있던 땅은 북아시아 시베리아지역으로 볼수 있다!!!

이들이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를 휩쓴 몽골인둘이다.

 


 칭기스칸의 원류는 시베리아서 찾아야한다!!

 

사하야크츠공화국은 원래부터 얼음의 땅이아니고 16세기부터 기후변화에 의해서 된것이고 거기는 역사상 사막과 초원의 땅이었다!!!

 

 사하야크츠공화국의 여름풍경

 

 사막이 툰트라지역으로 변하는 모습

 

 툰트라 이끼를 걷어내면 사막모래가 나온다!!

 

 몽골고원이 아니고 사하야크츠평원이다.

 


 지도를 꺼꾸로 본모습인데 사하몽골이 현재몽골로 이동되었다.


 징기스칸그릅의 2012년 모스크바공연장면

 

러시아인들의 문화적 역사적 DNA는 숨길수가 없다.

무려40년이 흘러도 러시아인들은 칭기스칸에 열광하고 있다!!!

러시아인들은 몽골에 300년의 지배를 받았다면 침략자에게 이렇게 열광할수 없다!!!

 

기후변화가 있었고 몽골은 현재의 몽골지역으로 이동되었고 역사또한 이동되었다

북아시아의 역사는 뭍혀져 공백상태로 남아있다

우리가 참역사를 밝혀내어 모두가 지구촌가족이었고 과거 하나의 체제를 공유한 같은공민임을 일깨우자!!

그래서 대조선 칸네이션을 이룩하자!!!

 


특별부록::::대조선삼한역사학회회원들과 사하공화국학생들과 기념컷 에피소드필름!!!




 사하공화국을 위해서 건배 강병규학회장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콘스탄틴KIM-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올해도 가열차게 대조선과 세계연방복원을 위하여 매진합시다!!!!

 

툰트라 밑에 있는 타이가 숲도 문제이다.

150년이상 가는 나무가 거의 없다.

주로 침엽수림인데 침엽수는 기후만좋으면 몇백년도 사는나무인데 150년된 나무도 거의없다.  

일시에 타이가 숲이 형성되었다는것이다!!


 

baatar

러시아는 인구감소, 재정악화로 사하지역을 방치하고 투자도 못한다. 강병규 회장의 주장처럼 스탄국들을 포함 유라시아 대륙은 단군의 나라들이다. 1,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서양 세력들은 이 지역에 무슨짓을 했는가?

 

서방의 최전선 러시아의 변심과 일본의 배신으로 이 땅들은 지금도 전화에 휩싸여 있다. 최근 러시아는 돌아오고 있고 일본과 한국은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

 

사하공화국의 개발은 미국이 적극 방어 할 것이다. 최근 LNG가스선이 한국 조선소에 대량 발주 되었다. 이는 미국의 가스 수출과 연관되어 있고 북한을 통과해야하는 가스관 연결을 쉽게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최근 어선 발주가 있다하여 브라디보스톡에 갔다온 적이 있다.

 

러시아는 한국 일본등을 끌어들여 조선소 및 기타 제조업 관련 경제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러시아 경제 시스템은 쉽지 않고 첫째로 근방인구가 전체 70만명 정도로 인구 규모가 작고 자금없이 산업을 이르키기란 쉽지 않다.

 

러시아가 한국 정부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으나 기업들과 정부는 적극적으로 도전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아직 그들의 신뢰를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고 투자 결과 미국의 방해가 두렵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