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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북부여

♥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나라♥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나라

부제:: 後期단군조선, 東夫餘의 땅

 

"투르크메니스탄"이란 나라가 있다.

우리에게는 매우생소한 나라지만 한국하고는 지난 1992년에 修交(수교)하고 있다.

소련연방에서 분리독립하여 獨立國(독립국)으로 세상전면에 나왔다!!

 

이나라는 카스피옆에 나라의 領土가 있다.

카스피해는 우리역사에서 매우중요한곳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위치

 

투르크메니스탄지도

 

 투르크메니스탄국기

 

 휘장


 

일반적인 투르크메니스탄의 역사

 

 

 이 나라의 일반적인 역사를 알아보았읍니다!

우리가 관심깊게 보아야할부분은 이나라에 BC2세기에는 歷史가 별로 기록되어 있질 않다는것이다.

여기서 비너스()이 발견되면서 알렉산더大王과의 연관성이 최근대두되고 있다.

 

카스피해주변에서 발견된 비너스


 

본학회에서 보는 투르크메니스탄의 歷史

 

本學會에서는 카스피주변國家에대하여 매우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BC7세기以後 혼돈의 세상이 도래한다.

아마도 단군조선(텡그리)聯邦이 붕괴한 시점으로 본다!

단군조선연방은 유라시아지역으로 보지만 혼돈을 격었던 지역은 西아시아권으로 본다!

 

이때 이지역을 大夫餘(대부여)세력이 점유하여 再編된다!

대부여聯邦中에 남부지방을 世界史에서는 "페르시아"라고 기록되어 있다!

카스피해북쪽주변은 거대하고 길고긴 스텝(초원)로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 스텝지역은 거대한 공동체연방이었다!!

 


이런지역중에 카스피해주변지역을 특정지어 말하자면 카스피해지역은 지금과같은 여러나라로 분리된것이 아니라 하나의 느슨한 부족연합체였던것으로 보인다.

 

카스피는 우리역사에서 매우중요한지역임을 桓檀古記에서 별도의 장을 마련하여 기술하였다!

迦葉原夫餘記(가섭원부여기)가 환단고기에 있다!

가섭부여기에 "가섭"이란 뜻은 무엇일까?

迦葉의 음사원 표현이 "카스피"라는것이다

 

가섭(迦葉):::: (막을가) (잎섭)

가섭의 뜻은 漢字로 별뜻이 없다.

가차문자인데 原音은 카스피로 본다.

결국 환단고기에 가섭원부여기의 주무대는 카스피해주변 평원지역을 뜻한다고 볼수있다.

 

또한 석가모니부처의 제자가 "가섭"이다.

 

석가제자"가섭"은 석가(고타마시닷타)가 죽은후 무리들의 적인 지도자 역할을 했다고 백과사전에 나와 있다.

 

이가섭의 한무리가 現在투르크메니스탄지역으로 이동하여 佛法하였고 그래서 이땅을 桓檀古記에서는 迦葉原이라고 불렸을가능성이있다.

이지역에서는 간혹 佛像이 발견된다고 한다.

 

▲ 간다라양식의 불상 <중앙아출토>

 

아울러 인근바다를 가섭해 즉 카스피해라고 수천년전부터 불렸다!!

後期단군조선시대의 무대가 카스피해 인근지역이다.

이지역의 넓은 초원(평원, 지금은사막)지대를 소유한 국가가 투르크메니스탄이다.

넓은초원은 카라쿰사막으로 지형변화되어 있다!!

 

▲ 카스피(가섭)해의 모양

 

▲ 카스피해동남부에 알렉산더長城이란 유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

알렉산더대왕이 大遠征을 하면서 長城을 쌓았다고 하는것인데 원정군이 거대한長城을 쌓은것일까?

 

▲ 알렉산더장성은 진시황이 쌓았다는 만리장성의 原典으로 본다!!

그러나 이장성은 단군조선시대 부터 쌓았던 유적으로도 볼수있다!

 

▲ 투르크메니스탄의 진흙장성의 일부

 


카스피의 또다른 이름 쥬르잔해

 

카스피해를 현지주변국民間에서는 쥬르잔의 바다라고 부른다.

"쥬르잔"이란 무슨뜻인가?

쥬르잔은 주르친과 동의어이다.

주르친은 여진족의 서양식 표현이다.

 

왜 여기지역에 여진족의 바다가 있을까?

女眞이란 말도 조선의 轉音이라고 한다.

중아시아현지탐사전문가인 김정민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조선의 轉音(전음)이 주르친, 쥬르잔, 주스등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 카자흐족은 3주스시스템이 있는데 3주스가 단군조선의 3(조선)시스템하고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울루주스, 오르타주스, 크스주스 이것은 진한, 마한, 변한의 3기능제도라고 볼수있다.


 

 

각나라마다 조선3기능시스템이 존재했다.

이 시스템 이름이 朝鮮인데 각부족마다 이름을 달리 부르고 있을 뿐이다!!!

 

위의 도표에 Jurchen이 있는데 이것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쥬르잔으로 전음되어 카스피해의 또다른 이름으로 지금남아있다!!

 

카스피해에는 "朝鮮의 바다"라고 해석하는것도 가능하다!!

결국 西아시아와 中央아시아에 <조선3기능시스템>이 존재했던것이 증명되었고 지금도 남아있다.

우리가 카스피해주변을 단군조선의 一部로 보는견해는 증명되고 있는것이다!!

 


東夫餘역사의 주무대는 어디인가?

 

환단고기와 삼국유사에서 동부여가 언급되었다.

東夫餘를 강단사학이나 재야사학에서 조차 지금의 연해주와 동만주근처로 비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 동부여, 북부여를 한반도주변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眞實은 다르다!!

동부여나 북부여는 단군조선연방이 붕괴후 부여란 연방으로 존재하다가 대부여마져도 어떤변고에 의하여 사라진후 남은 부여족들이 각자독자 나라를 세우는 春秋列國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이런역사의 무대는 아시아가 아니고 西아시아와 지중해동부지역인 <레반트>지역으로 본다.

 

▲ 이쪽지역(서아시아)이 후기단군조선의 主舞臺였다.

 

<東夫餘왕의 계보>

 

1대왕=== 해부루왕

 

2대왕===금와왕

 

3대왕=== 대소왕

 

4대왕(망명왕)=== 갈사왕 =東夫餘멸망=

 

환단고기나 삼국유사에는 부여에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수록되어 있지 않고 대충 왕들의계보만 나와 있다.

대충 암호풀이와 같은 부실한 기록이다.

이것을 추적할수 있는가 나오면 추적하라는 식이다!!

동부여의 역사는 고구려 주몽의 탄생배경을 설명하기 위한 엑스트라에 불과 했다!!

 

동부여의 스토리와 완전히 똑같은이야기가 지금의 투르크메니스탄과 페르시아에 남아있다.

관련역사는 점토판에 쓰여져 발견되었다.

歷史文字로 남긴기록이기 때문에 점토판문자기록으로 보아 이쪽지역이 단군조선末期의 지역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 아케네메스페르시아의 역사가 점토판으로 발견되다.

 

▲ 바빌론유수에서 유대족을 해방시킨 고레스 그는 부여사의 해부루 대왕과 동일인물이다!!

 


동부여와 아케네메스페르시아역사는 판밖이

 

東夫餘王名王朝의 스토리가 완전히 같은 나라가 아케네메스페르시시아왕조이다.

 

1대왕::: 키루스대왕== 해부루왕

 

BC7세기 이후 세계지배체제(탱그리연방)가 붕괴이후 西아시아와 中央아시아에는 이혼란을 平靜시키고 각부족의 평화를 完成시킨 위대한이 등장한다.

 

▲ 그위대한의 이름은 키루스(Cyrus Great king)이다.


키루스대왕은 구약성경에 고레스왕으로 나온다.

고레스란 말은 매우 한국적인 말이다.

고레는 高麗를 뜻한다고 볼수있고 한국上古史에서 古里국을 뜻한다고도 볼수있다.

不世出의 영웅 고레스(키루스)의 업적은 이지역의 모든지역을 평정한다.

 

▲ 고레스대왕의 정복영역

 

 


▲ 위대한왕 고레스의 일대기는 영화와 소설로 알려져있다

 


▲ 고레스대왕의 무덤

작은 계단식피라미드를 형상화하고 있는데 이것은 만주장군총의 배총과 닮아 있다 .

 


▲ 만주장군총의 背塚(배총)인데 키루스왕묘와 비슷하다( 무너지기이면)

이것은 페르시아지역과 동아시아지역은 같은 연결고리가 있다는 방증이다!!

 

고레스대왕은 조선사에서는 해부루대왕과 같은인물로 보는데 고레스는 히브리인에게 매우 관대했는데 "히브리" "해브류"등의 말의 어원을 해부루대왕에서 찾을수있다!!!

고레스는 바빌론노예상태의 히브리인을 가나안으로 돌려 보냈다!!

아마도 히브리인은 이고마움을 기억하기 위해 해부루왕의 이름을 자신들의 族名으로 붙인게 아닌가?

 


▲ 주몽드라마에서 해부루왕

 

2대왕:: 캄비세스대왕== 금와왕

 

캄비세스(Cambyses)대왕은 고레스의 아들로 아버지가 정복한지역의 안정을 다지고 중앙아시아와 이집트로 영토확장을한 정복군주로 알려져있다.

캄비세스의 캄비가 <금와>이다.

 

 


▲ 캄비세스대왕의 영토확장

 




▲ 캄비세스대왕에대한기록

 

▲ 캄비세스시대의 금화

 

그는 정복한영토를 안정화하는데 힘썼다고 한다.

 

캄비세스(Cambyces)에서 Camby가 금와인데 Cam은 한국어와 같이 "검다" 라는뜻이라고 한다.

금와의 자는 쇠금에서 黃金보다는 철의 뜻이다 검은

 

비는 날다라는 뜻인데 한국어와 같다.

와는 개구리와인데 날르는 하늘의 개구리란 뜻이 숨어 있다.

그러니 Camby는 완전히 金蛙하고 그뜻이 같다.

세스(ces)는 왕의 존칭으로 본다.

조선어의 세자와도 뜻이통한다.





부여의 금와왕은 엄청난 정복재건군주황제임에도 韓國史에서는 한낮 小國의 왕으로 묘사되고 있다.

위대한 세계君主이며 서양권에서는 각종영화와 다큐의 소재로 추앙받고 있다.

 

3대왕:: 다리우스大王== 대소

 

알렉산더대왕의 대결전으로 유명하며 패배한 대왕으로 세계사에 남아 있다.

 

▲ 다리우스대왕의 모자이크

 

▲ 권좌에 앉아 있는 다리우스대왕

 

▲ 다리우스의 신하들== 페르세폴리스부조

 

▲ 다리우스의 페르시아지배영역

 

다리우스대왕은 한국사의 부여왕대소이다

드라마에서 대소는 주몽과 왕위를 다투던 질투의 화신으로 쪼존한 왕으로 묘사되나 기실은 알렉산더와 대적한 위대한군주였다.

 

다리우스의 漢字적 표현이 帶素(대소)이다.

대소는漢字적으로는 아무뜻도 통하지 않는 假借文字이다.

대소에대한 평가가 시급한 시점이다!!

 



▲ 대소와 다리우스는 동일인물이다

 


▲ 다리우스대소왕은 페르세폴리스를 건설했다

 

4대왕 베로소스왕== 동부여망명왕 갈사왕

 

다리우스가 알랙산더에게 죽임을 당하고 대신들은 다리우스의 宗弟인 베로소스를 왕위로 삼고 아케네메스페르시아를 중아아시아인근에 망명정부를 구축한다고 나온다.

 

다리우스대왕의 종제는 누구인가?

한국사에서는 대소의 宗弟(종제)갈사가 망명정부를 세우는 것으로 나오는데 고구려의 도움이었다고 한다.

그망명왕의 이름이 "葛思(갈사)"이다.

 

주몽드라마에서 대소의 동생으로 약간 멍청하고 우수꽝스럽게 나오는 인물로 "영포" 가 있다.

 


드라마에서 대소동생영포는 실존인물이다.

 

그는 葛思王으로 歷史에 잠시등장한다.

대소의 종제(동생)갈사는 東夫餘아케네메스망명정부를 中央아시아깊속한곳에 세우는데 그곳은 어디일까?

일단 葛思갈사의 漢字적인 의미는없다갈사는 그리스의 음차라고 볼수있다.

,(), 르스 뭔가 그리스를 암시한다.


 

▲ 프랑스기메박물관소장 "다리우스의 죽음"

 

유추해보면 다리우스왕이 죽고 大臣들은 백성들과 함께 대소의 아우인 갈사를 왕으로 추대하고 내륙깊숙한곳으로 가서 망명정부를 세우는데 페르시아(동부여)적인 요소와 그리스적인 요소를 융합해서 문화를 창조한다.

그리스적인문화요소를 가미해야 알랙산더군대의 추격을 피할수 있고 알랙산더제국의 제후국형태를 취하면서 숨통을 보전했다고 본다.

 

世界史에서는 그나라 이름을 "그레코 박트리아"왕국이라 이름한다

 


 박트리아지역으로 갈사(영포)는 나라를 세운것 같다.

 


▲ 그레코박드리아왕국의 지배영역

 

이지역은 단군조선교황청이 인근에 있었던 당시 종교적 "소도"라고 볼수 있었던 지역이다.

그래서 알렉산더은 더이상추격을 못한고 그대로 용인한듯 싶다.

이지역은 辰韓지역이므로 후일 新羅초기와 관계가깊다.

대소왕동생영포(갈사)는 역사적으로 매우중요한 인물임에도 소홀히 다루고 있다.

결국 영포는 새로운나라에 창시자가 된것이다.

 

그레코박트리아 유물유적

 

▲ 발견당시 조감도

 

▲ 사막에서도 발견

 

▲ 동서양 혼합된듯한 인종. 드라마주몽에서 영포와 닮음

 

▲ 그리스의 원형극장도 발견

 

▲ 아프칸과 타직크스탄강가에서 발견

 


▲ 발견당시 상상도 1971

 

▲ 박트리아금관1

 

▲ 박트리아금관2

 

▲ 경주출토금관

 

그레코박트리아에대한 증거는 1971년 까지는 없었는데 당시 아프카니스탄국왕이 직접발견하여 세계학계에 보고하여 사람들은 경악했다.

이유적의 이름은 "아이하눔"이라고 한다

 

이 유적은 망명東夫餘의 유적임을 세계최초로 본학회밴드에서 밝힙니다!!!!!

 


아케네메스페르시아가 강력했던 이유

 

아케네메스페르시아동부여가 강력한제국을 건설했던 이유중하나는 우수한기마전력에 있었다.

페르시아고원에서는 기마전력이 강력한곳은 아니다.

이란원주민들은 원래가 농경민족이기 때문이다!!

메소포타마아등지는 농경지역이 기마지역은 아니었다.

이지역이 어떤 통제권을 상실하자 北放에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평원의 스키타이종족일부가 이란高原을 쳐내려왔다. 이들이 夫餘족이며 페르시아에서 "아케네메스"로 세계사에 남아 있다.

결국 투르크메니스탄지역의 기마군사력의 힘이다.








 

강력한 목마장으로 유명했던 가섭원부여지역의 투르메니스탄평원인데 지금은 전國土가 카라쿰沙漠으로 변하여 말을 키우기 어려운곳으로 변했다.

투르크의 기마전통은 기후변화와 함께 沙漠民으로 변했다.

 

▲ 투르크메니스탄의 휘장인데 아직도 말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다.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한 사막도 카라쿰사막이다카라는 고려를 뜻하며 고구려를 뜻한다.

 

오늘날의 카라쿰사막


▲ 사막의 마을

 

 


▲ 지난 몇천년간 꺼지지 않은 천년의불 아마도 조로아스터(拜火)의 모티브가 아닌가 한다!!

 

▲ 러시아제 군용사륜봉고차 "바라곤"

 



▲ 카라쿰사막에는 옛영화를 말해주듯이 이름을 알수 없는 유적이 즐비하다.


이지역을 방문하여 면밀히 탐사하고 싶다.

본인은 2004년도에 중앙아시아를 돌아본적있는데 어럽게 투르크메니스탄수도 아쉬하바트를 방문한적이 있는데 폭넓게 돌아 본적은 없었다!!

 





 

결론

 

BC7세기이후 유러시아서부쪽의 단군(탱그리)연방이 어떤 변고로 연방(쿠릴타이)체재가 붕괴되어 혼란에 빠질 무렵 아란(聖者)의 계시를 받은 해부루(고레스)는 가섭원(카스피평원)의 동쪽평원에 나라를 세우고 東夫餘라고 한다

 

이들은 기마전력을 앞세워 이란페르시아를 점령하고 "아케네메스"란 제국을 세운다.

그리고는 지중해주변땅을 포함한 남부고대세계全部를 차지하고 세계사에 등장했다.

 

알렉산더(진시황)東征으로 帝國은 망했지만 곧 여기서 파르타아百齊, 스키타이高句麗, 그레코박트리아 新羅가 탄생한계기가 되었다.

 

世界史朝鮮歷史와 맞물려 있는 상황을 이번에도 밝혀보았다.

理論1996년 박용숙교수의 "지중해文明과 단군조선"책에서 처음 주창한理論인데 後學本人이 조금더 앞으로 나갔다고 감히 말한다.

 

밝혀야할 내용이 많으나 새털같은 날이 있으므로 우리함께 차차 밝혀봅시다!!

 

PS부록:: 투르크메니스탄을 가다!!

[르포]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을 가다!

http://me2.do/FnYBRV3Z

 

[르포]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을 가다!

[르포]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을 가다!

m.monthly.chosun.com

 

 

김정국선생 발췌 갈사(葛思)국에대하여

 

갈사는 우리역사에서 동부여<대소>의 동생으로 나옵니다!!

주몽드라마의 영포입니다!!

이들 갈사인들은 아마도 갈사왕의 후예로 보는데 그레코박트리아왕국이 멸망하고 일부주민들이 남하하여 인도북부지역으로 들어가 삶을 계속영위했다고 봅니다. 인종도 인도인종으로 변모하고 지명이나 인명에 아직도 그흔적이 남아 있읍니다!

 

 

 

 

 

인도북부지역에 갈사(Khalsa)인들이 지금도 남아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시크교도로 변모한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콘스탄틴KIM

 

우리가 수메르지역과 중근동역사에 관심을 가져야하는이유는 여기가 후기단군조선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전개될 엔키시리즈는 우리역사에서 태호복희씨의 괘적과 일부동일하다.

결국 엔키와 태호복희는 동일인물로 판단된다.

심도있는 신화학과 고고학이 동원되어야 하지만 일단 감()이 그렇다는것이다!!

 

대조선의 역사는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고대세계부터 최근세까지 거의모든나라는 조선과 맞물려 있읍니다.

 

분리분열된 세계200여개국가는 불과 100여년전에는 하나의 시스템에서 움직였읍니다

지금의 UN시스템보다 앞선시스템인데 붕괴되고 각자별도의 역사가 존재한것 처럼 위작되어 있읍니다!!

 

그것을 바로잡는 시발점은 우리 대조선삼한역사학회가 될것입이다!!

 

 

지금도 인도북부지역에 살고 있는 갈사인들은 원래는 박트리아유민인것 같고 아마도 이들의 문화를 고찰해보면 시크교도이지만 그리스적인 요소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부여(동부여)를 찾을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