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조선 역사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일만년 조선역사

2016.04.22 14:25:42

"단군조선문화-동서양의 어원을 중심으로-
우리 스스로 상고사에 관하여 알아야 할 중요한 시점
스리랑카와 일부 관련 국가에서는 한국 역사를 일만년이라고 가르치고 있답니다.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스리랑카에 한국의 10,000년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는 책자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은 쉽게 접근하거나 볼 수 없으며, 일부층만이 볼 수가 있는데 그 한국 역사책 두께가 상당히 두꺼우며, 그 책의 내용을 이루는 글자는 "팔리" 문자로서 우리 한글과 아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은 물론이요 쥬신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만주벌판은 물론이거니와 지금의 이라크 지역까지 광활했던 한민족의 영역이 완벽하게 기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 날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까지 완전 박살내는 이유가 그 나라들의 오랜 역사의 흔적 때문이며 (빈라덴이 주장하는 또 다른 십자군 전쟁이라는 주장과 일맥상통) 약 4~5년전 미국이 저지른 만행중 하나가 스리랑카에 존재하던 고인돌을 훔치다시피 하여 미국으로 실어옮긴 다음 자기나라의 땅속에 깊이 파뭍었다가 다시 발굴해내어, 미국에도 고인돌 문화가 존재하는양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쇼까지 자행하였다고 합니다 (그 고인들을 훔쳐 실어가는 사진까지 존재한다고 합니다) 

스리랑카의 학교에서 대부분의 일반인은 역사를 배울 때, 한국의 10,000년 역사를 배우고 더 깊고 상세한 전문적인 지식은 고도의 교육을 받는 일부만이 더 계속해서 배우게 되는데, 그 교육이 학교가 아니라 절에서 스님들에게 배운다고 합니다. 그 두터운 "팔리" 문자로 된 한국역사 전문서적도 역시 절에서 보관하며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리랑카의 생활과 한국의 역사

스리랑카는 우리와 같은 단어를 똑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입니다.

1. 우리말과 스리랑카 말 (100% 일치)
엄마 → 엄마 
아버지 → 아포치이 
할머니→ 하아머니 
할아버지 → 하아포오치이

2. 기절할 만큼 놀라운 사실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들)
○ 그들은 KOREA의 역사가 10,000년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
○ 이 나라의 10대 청소년들은 그들의 학교에서 한국이 10,000년 역사를 갖고 있다고 배우고 있다 !
○ 한국의 10대 부터 20대 이상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자기네의 진짜 역사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그들은 경악하고 있다 !
○ 그들이 말하기를 중국과 일본은 한국의 역사를 절대 따라올수 없는 역사문화 수준이라고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은 한국의 진짜 역사를 두려워 한다는 점까지 알고있다 !)
○ 북한은 그들의 진짜 역사를 알고 있으며 1971년 그들 나라의 혁명을 배후에서 도와주었다고 한다 
○ 서방국가, 특히 미국은 한국이 통일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이 진짜역사를 되찾는 것을 교묘히 방해하고, 한국의 기나 긴 역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고 한다
○ 스리랑카의 역사보다 수천년이나 더 오래된 고인돌이 한국에 있다 !

4. 부처님에 관한 그들의 상식들 
○ 우리의 부처님 오신 날과 같은 시기에 붓다행사를 하는 풍습이 있다 !
○ 부처는 한민족 출신의 뛰어난 현자이며 그가 한국인의 조상이라는 사실을 당연시하고 있다 !
○ 부처가 인도인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며, 그는 한국인의 외모와 일치하는 동양형 얼굴과 머리 또한 곱슬머리가 아닌 완전한 직모였다고 한다 ! 
○ 부처가 생존시 작성한 책의 글자는 지금의 한글과 몹시 흡사한 "팔리" 문자이다 
○ 인도인들이 부처의 탄생지를 현재의 그들 지명을 사용하면서 부처를 인도혈통의 철학자라고 주장하는 사실에 대해 스리랑카인들은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부처 생존시의 지명을 사용할 것과 부처의 근본을 오도하는 것을 질책하는 그들 나라의 철학자의 책도 발간되어 있다고 한다)

이상은 약 2,500 ~ 3,0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지상의 낙원처럼 아름답다고 하는 스리랑카 언론인에게서 나온 정보입니다.


* 사단법인 현정회 이사장대행 이 건봉




안예지 기자 mlid127@naver.com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