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스 군대⊙
⊙아발스군대의 문양 만짜가 두개 겹처 있다⊙
⊙태왕사신기 OST⊙
목골려하면 옛날 주몽드라마에서 주몽이를 도와 고구려를 건국하는 인물로 묘사된것 기억하시나?
⊙ 무골의 죽음⊙
무쿠리가 메르키트 메르게트 메르켈 말갈 등으로 음이 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독일총리 메르겔을 잘알려진 인물이다.
메르키트가 4개부족으로 나누는데 그중에 장자부족이 아우할 (Auhar)부족인데 아우할이 아발스 아바르등으로 전음되어 유연(柔然)국을 대표하는 서양명으로 각인되어 있다!
⊙아발스군대의 모습 찰갑옷으로 무장하여 천하무적이 었다⊙
⊙고구려 찰갑옷을 입은군대가 출정하는 모습⊙
유연의 중국식발음이 로우란 아닌가? 얼마전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로우란유적의 미이라를 발견하여 공개한적이 있다.
그원조중에 원조가 마한시스템이다.
지구통치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한, 마한, 변한으로 직능적으로 나누어 조화를 이루는 방법이다.
마한은 동유럽 남유럽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에 아직도 그흔적을 남기고 있다. 다음사진은 원성훈님이 발췌한 마한의 흔적이다!!
⊙터키 카파도키아에있는 마한동굴이다⊙
⊙마한 유람기구풍선⊙
결국 아바르를 추적하다 보니 메르케트(말갈)이 나오고 다시 로우란(유연) 이나오고 고구려가 나오고 마한이 나온다.
위그림이 AD 600년경의 아바르유연의 점유영토이다.
⊙이들은 만짜 표시를 국가 깃빨로 사용했다⊙
⊙아바르군대의 투구⊙
아바르군대의 서진도그림
훈족의 영토 이훈족이후에도 계속해서 아바르군대가 서진하였다.
당시 형세도에 분명히 아바르 표시가 되어 있다.
동로마의 정체에 대하여는 워낙복잡하니 나중에기술 하겠읍니다!!
다시BC1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고구려가 세계사의 스키티아란이름으로 자리를 하고 이란고원에 "파르티아"란이름으로 백제가 자릴합니다.
이백제가 나중에 약간서쪽으로 옮기어 동로마제국이 된것으로 봅니다. 백제의 동쪽에는 신라가 자리잡고 있다가 고구려의 도음으로 이란고원을 차지하고 사산조페르시아란이름으로 세계사에 남씁니다.( 페르시아의 두여왕편을 참고하세요)
⊙ 고구려의 서진 동영상⊙
여기서 중요한지역은 흑해북쪽에 위지도에 Sarmatia로 나타난 지역입니다. 여기가 지금의 우크라이나 평원인데 고구려연방이 해체된이후 이때고구려는 망한것이 아니고 연방만 해체되고 지도부는 북쪽으로 올라가고 역사무대에서 사라집니다.
카서스 산맥에서 출발하여 고구려연방이 해체된자리를 차지 합니다.
대야발이란 이름은 매우 바이블적인 이름입니다.
성경구약에 유발과 야발 이야기가 있듯이 "야발"이란 이름의 원조로 봅입니다.
위지도 처럼 카자르국이 영토를 넓혀갑니다.
카자르 왕국의 유적
아쉬케나쥐 유대인들 이들은 원래는 악독한무리들이 아니였다!!
현재항가리 원주민인 마자르 (말갈) 인 동양적인 풍모가 풍긴다.
⊙유라시아에 퍼져있는 만짜의 변형 마크들⊙
⊙나중에 만짜가 십자가로 다시변형됩니다⊙
⊙십자가 변형 마크들⊙
⊙상투를 틀고 있는 아바르 전사들⊙
암튼 고구려연방이 해체되고 발해대진연방이 들어서면서 유라시아세상은 다시 재편되는 계기가 되었다.
북미대륙까지 여파가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전지구촌이 새로운 질서 그당시의 "뉴월드오더"로 볼수있읍니다. 그중심에 아바르족과 불가르족도 포함되어 있읍니다.
⊙AD 9세기경의 형세도⊙
⊙현재의 불가리아로 자리를 합니다 아바르는 항가리로 자리를 합니다⊙
마드레사기사상 크롬칸의 초상이라한다.
운무장군 즉 안개를 이르키는 "치우"를 의미한다본다.
⊙크롬칸을 불가리아에서는 건국의 아버지로 동상까지 세워져 있다!⊙
⊙아바르인들의 지휘관 모습 머리에 날개를 달아 신의 군대를 상징했다⊙
⊙고구려인들도 투구에 날개를 달고 있다⊙
⊙훈족아틸라의 묘사도⊙
대 고구려연방이 유라시아에걸쳐서 8~900년쯤운용이되었다. 물론 북미대륙도 고구려영토이다.
대고구려연방이 어떤세력에의 하여 붕괴되고 다시금 발해대진세력에 의하여 새로운질서가 태동되던 시기 서쪽땅에 우크라이나대평원에서 말갈부족중에 일원인 아바르군대가 대고구려연방붕괴후 널부러져 있는 유럽지역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바르 불가르 카자르 이들 "르" 짜돌림의 종족들이 중심이 되었다고 본다.
이들은 다시금 동양문화를 가지고 서유럽까지 휘쓸고 힘에의한 신질서를 토착인들에게 보여주었다.
지금남아 있는 이들의 역사와 그흔적은 아주일부분으로 특히 항거리 불가리아 지역에 많이 남아 있는것 같다!!
이쯤에서 다시감상 하고 싶다!!!
징기스칸 그룹의 모스카우 현재2012년 모스크바공연이다. 아직도 열광적이다.
무려 35년이 지났음에도!!!!!!!!!!
이쯤되면 유행 가팝송이 아니라 민요수준이다.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이런문화현상은 징기스칸 뿐이 아니고 동방민족에대한 뼈속깊은 DNA에 기인한다 할수있다.
⊙만주고분의 고구려벽화중에서⊙
⊙아바르족의 상투⊙
⊙유럽켈트문화속에 오리지날 태극무늬⊙
만주고구려벽화속의 인물들 이들은 자세히보면 동북아인종이 아니다.
페르시아+ 동북아몽골로이드= 고구려인씨름총 (각저총) 의 씨름하는 고구려인들 이들은 코큰 코카소이드 인것같다.
⊙역시 고구려도 다인종 연방국가⊙위그림에 우측 상단에 아주중요한 증거가 있다.
1 아바르 귀족 (인디안 모습을 한인물)
2 발카르불가르족 역시 아바르족하고 같은편임
제가 다큐에서 봤는데 아직도 발카르족이 있음
코카서스산맥에 발카르족이 발해의 잔여종족같음
이들을 카자르인으로 볼수있음
이그림 한방으로 본인의 주장이 사실로 들어남
( 위그림을 확대해서 글짜를 보기바람)
⊙위상단 확대⊙
⊙ 발레의 원조도 고구려계 발카르족이댜⊙
⊙ 19세기의 코카서스지방의 카라차이족병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