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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고구려

■ 고구려의 또다른이름 아발스■ 증보판

■ 고구려의 또다른이름 아발스■ 증보판

※ 유럽에서는 고구려를 아발스 아바르 무쿠리 등의 다른이름으로 불렸다.


아발스(Avars)라고 들어 보셨읍니까?
훈족침입이후에 얼마있다가 아발스란는 동쪽군대가 유럽을 힙씁니다!

⊙아발스 군대⊙

⊙아발스군대의 문양 만짜가 두개 겹처 있다⊙


⊙태왕사신기 OST⊙


프랑스 동양학자 펠리오(혜초왕오천축국전발견자) 는 고구려에대하여 Kao-li, Corea라하고 중앙아시아에서 잘알려진 국명이다고
정의를 합니다. 산스크리트어로 무쿠리 (Mukuri)라한다. 이국명은 유연국의 시조 목골려의 표현이다.
목골려하면 옛날 주몽드라마에서 주몽이를 도와 고구려를 건국하는 인물로 묘사된것 기억하시나?

⊙ 무골의 죽음⊙


무쿠리가 메르키트 메르게트 메르켈 말갈 등으로 음이 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독일총리 메르겔을 잘알려진 인물이다.
메르키트가 4개부족으로 나누는데 그중에 장자부족이 아우할 (Auhar)부족인데 아우할이 아발스 아바르등으로 전음되어 유연(柔然)국을 대표하는 서양명으로 각인되어 있다!

⊙아발스군대의 모습 찰갑옷으로 무장하여 천하무적이 었다⊙


⊙고구려 찰갑옷을 입은군대가 출정하는 모습⊙


위 도표에서 유연(柔然)국은 고구려의 하위연방이거나 주잔의
이름으로 나타난다. 주잔이란 조선의 중앙아시아식발음이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조선이란 일개의 나라이름이 아니고 여러국가의 연맹체의 총칭이다. 지금의 United의 개념이다.
유연의 중국식발음이 로우란 아닌가? 얼마전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로우란유적의 미이라를 발견하여 공개한적이 있다.


로우란의 미녀 2000년대초반에 발굴 현재 우르무치발물관에 있음


주잔 조선 로우란 유연 이라불리는 나라혹은 연방체는 중앙아시아에서 뿌리깊은 시스템이라 고본다.
그원조중에 원조가 마한시스템이다.
삼국사기에도 마한은 54개개국으로 이루어진 연합체라 적고있질 않은가?


마한은 중앙아시아로 부터 출발하여 서쪽으로 주로 많이 지출한것같다.
마한은 진한 변한의 또다른 통치 시스템중에 일부이다.
즉 세상을 3개로 나눈 단군조선 제도중에 진한은 제사장계급 변한은 생산자계급 마한은 군사방위 계급으로 본다!!(박용숙교수 설)

지구통치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한, 마한, 변한으로 직능적으로 나누어 조화를 이루는 방법이다.
마한은 동유럽 남유럽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에 아직도 그흔적을 남기고 있다. 다음사진은 원성훈님이 발췌한 마한의 흔적이다!!

⊙터키 카파도키아에있는 마한동굴이다⊙

⊙마한 유람기구풍선⊙

지금카파도키아 지역을 아직도 마한 (마칸) 이라 부르고 있다. 알렉산더대왕의 고향 마케도니아도 마한의 범주에 들어간다 Macedonia

결국 아바르를 추적하다 보니 메르케트(말갈)이 나오고 다시 로우란(유연) 이나오고 고구려가 나오고 마한이 나온다.
또 조선시스템이 나온다. 아바르유연국의 영역을 보자!

위그림이 AD 600년경의 아바르유연의 점유영토이다.


⊙이들은 만짜 표시를 국가 깃빨로 사용했다⊙


⊙아바르군대의 투구⊙


아바르군대의 서진도그림

이들은 계속 서진을 했다 훈족이후 계속유럽쪽으로 나간것이다!

훈족의 영토 이훈족이후에도 계속해서 아바르군대가 서진하였다.

당시 형세도에 분명히 아바르 표시가 되어 있다.


이 지역은 지금의 항가리 판노니아를 중심으로 유럽공략 거점으로 삼고 동로마를 압박한것으로 보인다.
동로마의 정체에 대하여는 워낙복잡하니 나중에기술 하겠읍니다!!

다시BC1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고구려가 세계사의 스키티아란이름으로 자리를 하고 이란고원에 "파르티아"란이름으로 백제가 자릴합니다.


이백제가 나중에 약간서쪽으로 옮기어 동로마제국이 된것으로 봅니다. 백제의 동쪽에는 신라가 자리잡고 있다가 고구려의 도음으로 이란고원을 차지하고 사산조페르시아란이름으로 세계사에 남씁니다.( 페르시아의 두여왕편을 참고하세요)

⊙ 고구려의 서진 동영상⊙


여기서 중요한지역은 흑해북쪽에 위지도에 Sarmatia로 나타난 지역입니다. 여기가 지금의 우크라이나 평원인데 고구려연방이 해체된이후 이때고구려는 망한것이 아니고 연방만 해체되고 지도부는 북쪽으로 올라가고 역사무대에서 사라집니다.
이지역에 카잘왕국이 세워지는데 카잘왕국이 "아쉬케나지"의 원조입니다.

카서스 산맥에서 출발하여 고구려연방이 해체된자리를 차지 합니다.


카잘리아가 말갈이며 메르키트고 마자르이고 아바르라
불립니다. 현재 프리메이슨의 헤드급은 아쉬케나쥐 유대인이라 불리는 집단의 조상국으로 인식되고 있읍니다. 사실 이나라는 대진국 발해의 하위집단으로 발해의 건국자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을 시조로 봅니다.

대야발이란 이름은 매우 바이블적인 이름입니다.
성경구약에 유발과 야발 이야기가 있듯이 "야발"이란 이름의 원조로 봅입니다.
대야발이 쓴책 단기고사가 있질않습니까?

위지도 처럼 카자르국이 영토를 넓혀갑니다.


이때만하더라도 이들은 지금과같은 악독한 유대인이
아니며 단지 발해대진국연방의 일원으로 충실한 업무 수행자였다고 봅니다. 이들 나중에 AD13세기쯤 유대교로 개종하여 팔레스타인 원조유대인과 습합되는것으로 나타납니다.

카자르 왕국의 유적

아쉬케나쥐 유대인들 이들은 원래는 악독한무리들이 아니였다!!


현재항가리 원주민인 마자르 (말갈) 인 동양적인 풍모가 풍긴다.

⊙유라시아에 퍼져있는 만짜의 변형 마크들⊙


⊙나중에 만짜가 십자가로 다시변형됩니다⊙

⊙십자가 변형 마크들⊙

⊙상투를 틀고 있는 아바르 전사들⊙


암튼 고구려연방이 해체되고 발해대진연방이 들어서면서 유라시아세상은 다시 재편되는 계기가 되었다.
북미대륙까지 여파가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전지구촌이 새로운 질서 그당시의 "뉴월드오더"로 볼수있읍니다. 그중심에 아바르족과 불가르족도 포함되어 있읍니다.


아바르족과 불가르족은 서로 형제부족이나 마찬가지고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협력하여 유럽지역에 새로운 지배세력으로 등장합니다.

⊙AD 9세기경의 형세도⊙

⊙현재의 불가리아로 자리를 합니다 아바르는 항가리로 자리를 합니다⊙


초기의 불가르 인들은 동양적인 예술기법을 발전시켜 최근 불가르인의 왕궁 아보바 (Aboba)왕궁가 발견되었는데 비잔틴양식은 찿을수없고 사산조페르시아양식으로 건축되었다합니다.
마드레사기사상 크롬왕의 모습으로 추측되는데 동양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합니다

마드레사기사상 크롬칸의 초상이라한다.

여기서 크롬이란뜻은 한국어로 구름이다.
운무장군 즉 안개를 이르키는 "치우"를 의미한다본다.

⊙크롬칸을 불가리아에서는 건국의 아버지로 동상까지 세워져 있다!⊙


⊙아바르인들의 지휘관 모습 머리에 날개를 달아 신의 군대를 상징했다⊙

⊙고구려인들도 투구에 날개를 달고 있다⊙

⊙훈족아틸라의 묘사도⊙



■ 결 론■

대 고구려연방이 유라시아에걸쳐서 8~900년쯤운용이되었다. 물론 북미대륙도 고구려영토이다.

대고구려연방이 어떤세력에의 하여 붕괴되고 다시금 발해대진세력에 의하여 새로운질서가 태동되던 시기 서쪽땅에 우크라이나대평원에서 말갈부족중에 일원인 아바르군대가 대고구려연방붕괴후 널부러져 있는 유럽지역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바르 불가르 카자르 이들 "르" 짜돌림의 종족들이 중심이 되었다고 본다.
이들은 다시금 동양문화를 가지고 서유럽까지 휘쓸고 힘에의한 신질서를 토착인들에게 보여주었다.
지금남아 있는 이들의 역사와 그흔적은 아주일부분으로 특히 항거리 불가리아 지역에 많이 남아 있는것 같다!!

이쯤에서 다시감상 하고 싶다!!!
징기스칸 그룹의 모스카우 현재2012년 모스크바공연이다. 아직도 열광적이다.
무려 35년이 지났음에도!!!!!!!!!!
이쯤되면 유행 가팝송이 아니라 민요수준이다.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이런문화현상은 징기스칸 뿐이 아니고 동방민족에대한 뼈속깊은 DNA에 기인한다 할수있다.
이들 동방민족은 단순파괴약탈이 아니라 그들과 동화되어 하나의 역사를 공유했다고본다.



⊙만주고분의 고구려벽화중에서⊙

⊙아바르족의 상투⊙

⊙유럽켈트문화속에 오리지날 태극무늬⊙

만주고구려벽화속의 인물들 이들은 자세히보면 동북아인종이 아니다.

페르시아+ 동북아몽골로이드= 고구려인

씨름총 (각저총) 의 씨름하는 고구려인들 이들은 코큰 코카소이드 인것같다.

⊙역시 고구려도 다인종 연방국가⊙


아바르전사 중엔 아파치인디안모습을 한사람도 있다.

위그림에 우측 상단에 아주중요한 증거가 있다.
1 아바르 귀족 (인디안 모습을 한인물)

2 발카르불가르족 역시 아바르족하고 같은편임
제가 다큐에서 봤는데 아직도 발카르족이 있음
코카서스산맥에 발카르족이 발해의 잔여종족같음

3 남 슬라브인
이들을 카자르인으로 볼수있음
이그림 한방으로 본인의 주장이 사실로 들어남
( 위그림을 확대해서 글짜를 보기바람)

⊙위상단 확대⊙


⊙ 발레의 원조도 고구려계 발카르족이댜⊙

지금도 코카서스계 종족들은 발끝을 세우면서 춤춘다!

⊙ 19세기의 코카서스지방의 카라차이족병사들⊙

이들은 스탈린에의하여 추방될때까지 카라(고려)를 외쳤다!!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