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 역사/자료실

고리족 역사 요약

自主人 2020. 10. 27. 15:21

ㅡ우리민족은 6천년 전부터 대조선말 1910년까지 양키들과의 싸움이었다.

구·라·파.
오랑캐들이 사방에서 웅거하는 즉, 양키들이 사는 땅이란 뜻.

6천년 전, 반인반수·쪽발이로 출발한 양키들은 순임금을 척살하고 반란을 일으켰다가 배달국 라한임금님의 군대 천군들에 의해 쫒겨 질병이 창궐한 습지로 도망친 곳이 구라파.  이때부터 서쪽변방의 오랑캐란 뜻인 서구로 불림.

 

6천년전 순임금의 순행도중 참극이 일어난 원인은
이복지간인 전임금 우가 폭정을 일삼다 폐위되고 순임금이 곤위에 오르자 양키들과 짜고 척살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바이블에 기록되었습니다.  훔쳐가서 9주를 뺏었다고 ㅎ

천자문의 구주우적과 서구라 불리는 이유?
1만년전 12한국이라 일컬은 한인천제 시대가 있었습니다(3301년).

한인천제로서 7대 천자인 순임금 때, 즉 한단고기의 지위리 한인천제때, 전 임금 우와 흉모를 꾸민 서구세력들이 순임금이 순행하는 동안 초대해 산해진미로 잔치를 벌인 후, 순임금이 잠든 사이에 순임금과 일행 모두를 척살하고 맙니다.

ㅡ수면제 등 음식으로 대접하고 죽임.
ㅡ서구들은 척살한 순임금과 일행을 큰 무덤을 파고 함께 묻어버림. 순장풍습.
ㅡ이때부터 서구라고 불렀음.
ㅡ우왕은 순임금의 이복동생으로 권력세력에 의해 우가 먼저 임금의 곤위에 올랐으나, 실정으로 제후 왕이되고 순이 임금·천자지위에 오름.

이를 인용한게 서구종교의 창세기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자식인 카인과 아벨 .
ㅡ창세기의 카인과 아벨이야기는 帝舜(제순)과 帝禹(제우)의 기록입니다.

순임금님의 12주순방시에 우세력(서구양키세력)이 순임금을 살해한 사건이 서구종교의 카인과 아벨로 조작한게 바이블 창세기인 것입니다.
이는 천자문에 九州禹跡(구주우적) 이라하여 9주를 우세력이 강탈했다고 나옵니다.


<배달국>

이때 순임금이 서거하자, 우리민족은 우루국에서 출발해 태백산(피라미드산인 불함산ㆍ선산· 완달산ㆍ사얀산)에다 신시를 정하고, 그곳에 도읍을 정하여 새로운 나라 배달국을 여는데, 당시 3000무리를 이끌었던 수장이 라한임금님·한단고기의 한웅천황 거발환이었습니다.
3000무리. 1무리는 3000 명.즉 900백만명이 이동.
ㅡ1무리는 3000명. 대변경. 일부학자들이 3천무리를 3천명이라고 하는 건 아주 잘못됨.

라한임금님은 지금의 바이칼호 일대에 있는 태백산(피라미드가 있는 산)에 천단 ᆞ제단을 쌓고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전환하고 고리족·배달족이 최초로 나라를 세워 홍익인간ㆍ리화세계로 정치를 하겠다고 하늘에 고하는 천제를 거행했던 것입니다.
ㅡ정치의 효시.
ㅡ계천절 기원과 유래. 

 


ㅡ우리민족은 6천년 전부터 대조선말 1910년까지 양키들과의 싸움이었다


4천년 전, 서구들은 중동일대를 통치하던 슈메르국(14대로 끝남. 섭정왕 임검. 영화 스콜피온 보시면 이해가 빠름)을 침략하여 멸망시킴. 배달국 마지막 18대 거불단임금은 슈메르국 14대왕인 임검에게 철수명령을 내리고, 양키들의 침략을 막기위해 단군조선을 개국케 함.

3천년 전, 양키들은 단군조선을 침략하여 분열시킴.
ㅡ양키들은 아프리카 흑인·아세아인들과 혼혈하여 지능이 높아짐.
ㅡ구라파 중동 아프리카일대를 평정하였다는 뜻의 실라라는 국가라 참칭하고 고려·고구리와 백제와 대적함.

1천200년 전, 양키들의 중심기반이자 종교중심인 예수회가 분열되면서 양키들 또한 신구파로 쪼개지고, 후고려가 등장하면서 양키들과 휴전하였고,
태조 리왕건은 훈요10조로서  서구와 왜구들을 조정에 중용하지 말라고 유시 함.

1천년 전, 후고려 양키들을 토벌하자는 무신정권이 탄생하여 구라파일대를 휩쓸었지만, 불교땡중들의 반란과 내분으로 실패하고, 후고려마저 멸망지경에 이름.

[소산선생은 후고려때 무신정권으로 바뀌면서 그때부터 조정을 나라라 불렀다 한다. 이때 무신정권을 원나라로 불렀고

리성계 조선때는 명나라로 세종대왕이후 양키들이 조정에 등용. 그리고 조선조정을 양키들이 장악하면서 청나라로 불렀다 함.

그래서 명나라의 복식이 조선의 복식과 동일하다.

원나라의 징기스칸이 후고려의 최충헌장군과 동일 인물이란 설도 있으나 소산선생은 이에 말을 아낀다.

그러나 두인물의 공통점이 많기에 충분히 신빙성이 있다.]

2019.01.11 - [상고사/후고려] - ♥元나라의 정체는 고려무인시대!!♥

 

800년 전, 동북면 최한기와 서북면 리자춘이 무신정권의 원조정을 몰아내고 정치유지.
ㅡ동북면 통치강역은 바이칼호 동쪽 시베리아부터 북미 알래스카.
ㅡ서북면 통치강역은 바이칼호 서쪽 시베리아부터 우랄산맥까지 였음.

이후 문무를 겸한 30대의 리성계(리자춘의 아들이자 최한기의 외손자)란 걸출한 인물이 나타남 .

 

 


<대조선>

 

▲ 태조 홍무 고황제 리성계 어진

리성계는 30만명의 홍건단·홍건적이 개성을 점령하였을때 공민왕의 피난을 도왔고, 개성을 회복시켰으며, 홍건적 쉬괴 주원장을 남만까지 추격하여 목을 베었음.

1368년 원조정을 축출하고 명조정을 세운 리성계세력은 1만척의 군함으로 1390 3000여 제후번국을 거느린 천자국이었다는 사실을...


홍건적을 토벌한 리성계의 명조정은 군함 1만척과 200만 대군으로 반란의 진원지 구라파와 남아메리카를 토벌함.
ㅡ북아메리카는 리성계 아부지 리자춘·외조부 최한기가 토벌함.

1392년 천하통일·사해통일·천하일가를 이룩한 리성계의 명조정은 후고려에서 6천년전 라한임금이 세운 배달조선과 단군조선의 국호대로 조선으로 국호를 정했음.
ㅡ대외적인 공식문서에는 대조선국으로 어새을 찍었음.
ㅡ이를 두고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대조선국도 있었냐고 물어음.

 

리성계는 1398년 붕어.
ㅡ한국사는 주원장이 죽은것으로 조작. 리성계는 1408년으로 조작.

실록에는 1398년 7월 위중하여 1398년 11월에 붕어했다고 기록한 것을 
명사(조선실록 내용중 중요부분을 명조정의 정사로 조작함)로 만들어 놨음.

조선실록를 미처, 완벽하게 조작하지 못해 들통이 났고, 고려사·고려실록·명사·조선사·조선실록을 대조해본 결과
양키와 몽키들이 가필 교열 편집 등 지들 마음대로 조작함.
ㅡ이 조작을 확고히(실증적)으로 하기위해 조선사38권을 만들어 냈고, 이 조선사38권을 한국사가 된 것임.

 

태종 리방원-----------------------------------------------------------------------------------------

1418년 대마도(당시 예수회 군사기지이자 해적들의 본거지로 지금의 지중해 크레타섬)정벌.
이해에 서구양키들이 반란을 일으켜, 태종 영락제는 양키들의 침략성을 알기에 군사권과 외교권을 뺀 곤위를 태자로 책봉된지 6개월된 세종에게 양위하고 대마도정벌에 친정을 함.
태종의 군대.
 ㅡ병력규모, 대조선군 150만명·군함6천800척, 제후군 200만명·군함1만척...
 ㅡ최 선봉대는 오스만제국, 북쪽은 몽골제국, 남쪽은 무굴제국.

태종때 해군제독.

#리정화제독ㅡ아프리카·구라파 총괄
#주만제독ㅡ아메리카·남극 총괄. 
#홍보제독ㅡ베링해협·지나해협·호주

대조선 해군총사령부는 진주만

호주는 홍보·리정화·주만제독의 기착지

우리는 미개한 양키들에게 태고부터 대조선 세종때까지 물질문명을 배달해 주었습니다.

다만 고구려의 연개소문과  대조선의 태종이 양키들을 토벌할때 양키종교를 없애버렸어야 했는데, 미개인들이 의지하고 살라고 일본(태양처럼 교화하라는 뜻)이라 명명해주었던게 잘못이었고, 

특히 태종의 뒤를 이은 세종이 저 인간쓰레기들인 양키들에게 신무기를 전수해준게 천손족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랬다고 판단합니다.

세종은 자만에 도취되어 태종의 서구정벌(대마도정벌, 지중해 크레타섬)로 예수회, 현 교황청이 1436년 조공을 바치러오자 금속인쇄술 등 신문명을 주었고,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등 대신들이 천하일가를 이룩했으니 왜인·서인을 등용시키자는 말에 현혹되어 (고려훈요십조 배신) 왜적들을 등용시켜 후세에 서인 노론에 의해 초라하게 멸망하는 단초를 제공했음.

 

[당시 엘고어 부통령이 한 말은 한마리로 조선(1436년)이 교황 사절단에게 조선의 금속활자 기술을 전해 주었다는것.

1436년은 세종(1418~1450)이 집권하던 시기. 교황 사절단이 다녀간 후 17년이 지난 1453년에 구텐베르크가 재현.

세종때 교황 사절단에 조선의 문물을 전해준건 확실해 보임. 금속활자외 무엇이 있었을까?]


대조선 역대 제왕들을 살펴도, 양키들을 중앙조정에 등용시킨 황제는 최고의 제왕으로 추켜세워 놨습니다.
ㅡ세종에 대한 단편적인 비판을 올려드립니다.

반면에 양키침략을 대비해 만리장성을 완성한 연산군(실록엔 광종황제로 기록)과  양키들의 침략을 막았던 광해군(실록엔 광무황제)은  제후왕으로 조작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다음에 나머지 올리겠습니다.

 

연산군에 대해 -클릭

폭군으로 알고 있는 연산군,
그러나 실록 등에는 무종황제로 기록되었고
만리장성을 완성시켜 왜적(서구왜구 오랑캐)를 정벌하였다. 
조작 이유ㅡ 왜적을 토벌한 임금은 폭군 등으로, 왜적을 등용시킨 임금은 위대한 군주로 만들었다.

ㅡ뿌리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미래가 밝습니다 

 

 

출처:: 카톡방+카카오스토리 소산선생이 쓰신 글들을 시대별로 정리한 글에 영상이나 사진을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