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 역사/자료실

♥ 그랜드캐년의 참地質學,참歷史學 추적♥ 2편

自主人 2019. 1. 31. 11:56

그랜드캐년의 참地質學,歷史學 추적2

부제::그랜드캐년은 求道場(구도장)이었다!

 

지난1편에 이어서 그랜드캐년의 비밀을 추적해보겠읍니다

 

地下都市(지하도시)발견

 


이런 동굴구멍은 수없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누가 이런 동굴을 뚤었는가?

 


 

1909년부터 스미소니언박물관 탐사대는 이런 바위동굴을 발견하여 탐사에 들어간다.

이속에 무엇이 있었는가?

 


▼ 다음동영상은 수없이 널려 있는 동굴구멍을 핸드캠으로 찍은 동영상이라고 한다.



실로 엄청난 공간이 발견되고 5만명이상거주할수 있는 그야말로 地下都市가 발견된것이다.

이게 가능한일일까?

 


세계각처에는 이런 지하도시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가장유명한 지하도시는 터어키의 "데린쿠유"유적이다.

 



 

터키"카파토키아"地下에 았는 데린쿠유유적은 20만명을 수용할수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일부만공개되고 있다.  헐~~20만명~~

 

최근에 발견된 지하도시는 우크라이나에도 있다.

2차대전때 방공호로도 사용되었으나 지하도시인지는 최근에 증명되었다고 한다.

 

▲ 우크라이나 크리미아반도에 있는 동굴도시

 


▲ 우크라이나 오데사근처에서 발견된 지하도시


카타콤은 무려 2500km로 이어졌다고 한다. 오데사에서 유럽으로 연결되었다고 한다.

이런 문제는 "현대절룸발이" 고고학은 쉬쉬한다!!

 

▲ 그랜드캐년에서도 5만명정도가 거주할수 있는 지하도시가 발견됨에따라 寛心(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 정말로 희귀사진. 그랜드캐년에서 최근발견된 미이라. 동양인 이다.

 


▲ 이집트 투탄카멘왕마스크와 네페르티티여왕같은 마스크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 이런묘실은 서양에서는 "카타콤"이라하는데 캐년에서 발견되었다면 종교적 聖所(성소)역할도 겸했다고 볼수 있다!!

 

▲ 스미소니언박물관은 그랜드캐년이 고대이집트의 식민지인가? 라는 견해를 갖고 있는것 같다!!

 

▲ 이집트의유적만 발견돤것이 아니고 東洋식 불상도 대거 발견돠었다고 한다.

동양식 佛像(불상)이라~~~~

 






▲ 이 그림은 상상해서 그렸는데 스미소니언박물관으로 가져가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

 

▲ 상상도

 


▲ 발견당시 그림


이그림은 동양식부처상에 가장근사한 모습이다!!

가부좌를 튼모습과 연꽃을 형상한 배경을 볼때 석굴암부처님과 가장유사하다!!

 

아마도 그랜드캐년동굴도시는 佛道(불도)求道場었지 않았나 보여진다.

원시형태의 前佛(전불)로 보여지고 석가모니부처는 3세대부처라고 말하지 않은가?

 

5만명이 거주하고 구도의 장을 유지할려면 食水(식수)문제라든가 上下水道(상하수도)시설은 필수이다.

상하도시설이 있었던 흔적이 있으면 정말로 지하도시겸 求道場임에 틀림없다.

이런 수리시설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 水理시설까지 있었다면 사람이거주한것은 분명해 보인다!!!

 


求道(구도)는 동굴속에서~~

 

동양에 3대석굴이 있다.

중국낙양의 龍門석굴, 운강석굴, 그리고 한국의 석굴암. 를 닦는 스님이나 仙道(선도)도인들은 地上에서 보다.

石窟(석굴)속에서 가 더잘닦인다고 한다.

그래서 아시아의 道人들은 석굴을 파고 그곳에서 깨달음(해탈)의 세계로 들어가길 희망한다.

만약에 그랜드캐년에 이런 5만명이 들어갈수 있空間(공간)이 있다면 그곳은 더없는 修道(수도)의 공간일수밖에 없다.

 


낙양용문석굴화보

 







▲ 동양쪽에는 자연굴이 별로 없기 때문에 굴을 파서 수도를 한다.

 


운강석굴 화보

 





 

돈황 막고굴 화보

 





아시아에서는 佛道를 닦으러 주로 土窟(토굴)로 들어간다.  거대한 굴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중국대륙의 수도승들이 북미그랜드캐년 지하도시동굴을 알았다면 거기서 눌러앉아 죽을때까지 수도를 했을법도 하다.

 

新羅(신라)승혜초가 쓴 왕오천축국전에 보면

그가 천축국에 당도하여 여러 수도하는 불자를 만났는데 그숫자가 족히 몇천은 되며 주로 수만명이 들어가는 동굴이 있다고 했다.

그곳을 現在(현재)인도지역에서 찾고 있으나 내가 아무리 보아도 인도지역에는 없으며 그랜드캐년의 대규모동굴이 혜초의 왕오천국국전에 나오는 수천수만의 구도장인듯 싶다.

많은 연구가 팔요한 시점이다!!

 


의자에 앉은 이집트등신불

 

그랜드캐년탐사발견당시에 의자에 앉아 白骨(백골)이된 미이라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몰래 철거 되었겠지만 이들은 우리동양식개념으로는 등신불이다.

 

▲ 이런 모습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修道(수도)중에 해탈해서 육체는 지상에 두고 부처의 세계로 간 등신불이다.

이곳이 求道場이라는것을 말해주는 단서이다.

 

▲ 문제의 사진

 

이사진이 그랜드캐년의 부처상이라고 알려져있는 사진이다.

일각에서는 중국윈강석굴사진을 합성한것이라고 말들이 많은데 제가 볼때는 그랜드캐년의 숨겨진 神像(신상)이 맞다.

윈강석굴을 실제로 둘러보아도 의자에 앉아 있는 불상은 없다.

윈강석굴의 부처얼굴과 이석상의 얼굴이 너무도 닮아 있기 때문에 불러일으킨 오해인듯 싶다.

 

▲ 윈강석굴 불상

 

사살은 그랜드캐년의 석상은 이집트아부심벨神展(신전)의 거상과도 매우 닮아 있다.

비교해 보시라!!

 



▲ 의자에 앉은 자세나 얼굴모습이나 아부심벨신상과는 판박이이다!!

 

▲ 얼굴을보라!!

 

윈강석굴불상, 그랜드캐년석상, 아부심벨거상등의 외모는 한종족을 연상케한다!!

 

아마도 고대에는 이렇게 생긴종족이 전인류의 물질문명을 포함한 정신문명을 선도한 文化轉達者(문화전달자)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잘생긴 한국인 같이 보이는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3편에 계속~~~~

 

예고:: 그랜드캐년의 노천神展(신전)과 피라미드들

예고 동영상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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