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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自主人 2021. 6. 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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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결성한 <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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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월 코로나19 백신의 강제 접종 입법 저지에 앞장섰던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의료인 연합’이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이하 의료인 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한시적 상설 단체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코로나 팬더믹의 본질과 유전자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하셨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왕재 교수님을 학술 고문으로 위촉하고 지난 성명서에 동참하셨던 19인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출발하는 의료인 연합은 다음 네 가지를 목표로 설립한 단체입니다.

1. 안전성 검증이 부족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 홍보
2. 의무 접종으로 변질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선택 접종으로 전환
3.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후유장해를 겪는 피해자들의 구제 방안 논의
4. 백신 미접종자의 직장 내 차별 및 사회적 불이익 방지

질병관리청은 의학 이론상 달성 가능성이 희박한 집단 면역을 목표로 내세우며 국민에게 효능이 불확실한 유전자 백신의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백신 접종 이후에 발생하는 피해 사례를 대부분 백신과 관계없다고 결론지으며 대중의 불안과 불만을 키우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강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한편으론 백신 접종자에게 이득을 주고, 미접종자에게 불이익을 주어 접종을 유도하고, 백신 미접종자가 주변에 질병을 확산시키고 팬더믹의 종료를 지연시키는 것처럼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생명을 위협할 만큼 위중하고 접종 중인 백신이 이 질병을 막아줄 수 있다면 국민은 기꺼이 비용을 내고서라도 백신 접종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장담하지 않기에 대중은 접종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원하는 이조차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비난을 피하고자, 그리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자 접종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효과가 좋은 백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적은 백신을 찾는 기이한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료인 연합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하여 대중의 혼란을 가중하고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며, 다국적 제약회사의 배만 불리는 질병관리청의 백신 정책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에 반대해주신 1,700여 의료인 선생님과 대한민국 의료인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부디 의료인 연합에 가입하시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더는 백신에 의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릇된 정책을 바로잡는 데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 가입 방법>
▶ 대상 :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 방법 : 홈페이지(masco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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