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 역사/자료실

욱일승천기에 대한 진실

自主人 2021. 3. 31. 20:41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주장은 맞다.

2차대전시 대동아공영권의 상징깃발로 사용하다 서구(연합군)에 의해 패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은 대조선 천자ㆍ임금을 상징하는 태극기ㆍ일장기ㆍ독수리기ㆍ나찌기와 함께 욱일승천기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들 깃발은 전세계에 있던 조선막부가 사용하는 깃발이었다.  
 
지금 일본은 1864년 영국이 열도의 에도정권을 침략하여, 1868년 멸망시키고 무쓰히토 괴로정권을 세워줬다.(영국의 식민지)
 
히토정권은 영국의 충실한 개돼지가 되고 대조선 멸망과 조작하기로 맹약하여, 일본이란 국호를 사용하며 조선의 상징 깃발인 일장기ㆍ욱일기를 그대로 사용했다. 
 
ㅡ일장기 ㆍ욱일기는 6천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즉 무쓰히토가 천황을 참칭한 것에서도 자기들이 천자의 지위를 노렸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에도정권을 알아야만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1205141922939?f=m 
 
에도막부ㆍ에도정권은 1602년 탄생한다.
ㅡ에도의 상징깃발은 대조선 임금이 하사한 일장기ㆍ 욱일승천기. 
 
임진왜란시 선조는 1594년 평수길(영국인이자 교황청 해적두목 프랜시스드래이크. 한국사는 평수길을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로 조작해놨음)을 척살하는데, 장군 이상자는 영지와 제후로 봉하고, 장군이하 무사들은 은 5만냥과 귀족으로 봉한다는 포고문을 내린다. 
 
지중해 구라파 64주 조선막부장
(구라파에 조선막부는 66주에 있었음. 교황청은 예수회 십자군 총책임자요 해적두목인 평수길ㅡ영국인 프란시스 드래이크. 풍신수길은 역사조작ㅡ이 구라파 조선막부 60주를 점령하고, 임진반란을 일으킴. 구라파 북동부6주가 임진왜란시 교황청 십자군 후방을 교란시킴)이었던 리가강(덕천가강)이 1597년 평수길(프랜시스드래이크. 조작된 풍신수길)을 척살함. 
 
이 공로로 선조는 전후처리 후, 리가강을 현 열도를 에도(동경. 해가뜨는 신령스런 곳)로 칭하고 영지로 주고 에도왕으로 봉했음. 
 
특히 에도는 리혼(利魂.NIPON)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데, 리혼은 한민족국가 최초의 수도인 시베리아 입헌소도와 남북반도(한반도ㆍ조선반도) 소도를 지켜주고 방어해주는 땅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음. 
 
1868년 이전에는 에도 덕천왕이 대조선 선조로부터 하사 받은 깃발이 일장기와 욱일승천기였다는 사실이다.

 

 

출처:: 소산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