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단독] 세계 최대 ‘주한미군 평택기지’에 위험천만 ‘생화학 실험실’도 들어섰다
自主人
2019. 3. 15. 10:29
박근혜정권의 메르스도 미군놈들의 평택미군기지에 탄저균을 옮겨 놓다가 일어난 사건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었죠!
세계 최대 ‘주한미군 평택기지’에 위험천만 ‘생화학 실험실’도 들어섰다
부산과 평택. 미군기지가 있는곳에서 무슨 이유로 생화학 실험실을 운용하며, 우리는 자주국가라 배웠는데 왜 미군에게 이런한 내용들을 묻지도 못하는가?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안다.
모를때가 차라리 맘 편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