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흑금성, 검은머리 美스파이 1,000명 활동]♥

自主人 2019. 3. 4. 10:51

[흑금성, 검은머리 스파이 1,000명 활동](스크랩)

 

실제 북파 공작원으로 활약했던 흑금성 박채서 씨는 청와대, 기무사 동향 등 우리나라 극비 정보를 미국에 넘기는 한국의 엘리트층이 1,000여 명 쯤 될 것이라고 폭로했다.

 

박채서 씨는 이날 청와대와 기무사 안의 일들을 미국에서 모두 알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들이 이름만 되면 알만한 유명가수, 공무원, 군인, 정치인, 방송사 관계자 등 정치, 경제, 사회, 체육계, 연예계 등 거의 모든 분야가 망라돼 있다고 말했다.

 

박 씨는 과거 육군 소령 계급으로 한미합동정보대에 근무하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그는 같이 근무했던 미국 선임정보관이 임기가 끝나 미국으로 떠나면서 나는 비록 미국 국녹을 먹고 있지만 피는 한국사람 피다정신 차려라, 한국 사람들. 한국 사람들 정신 차리라고 경고했다며 그 말이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

 

박 씨는 미국정보당국이 청와대 근무 초소 위치, 기무사 조** 소령 귀환한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박 씨는 청와대 근무초소 위치는 안에서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면 모르는 내용이었을 것이라며 하도 의심스러워 나중에 확인해 보니까 진짜 조** 소령이라는 기무사 요원이 있었다고 했다.그쪽에서 누군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미국 선임정보관이 알 수없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에 박 씨는 미국선임관의 충고에 정신이 번쩍 들어 한미정보대에서 40여 년간 일해 왔던 협조관의 도움을 받아 스파이를 추적해 봤다고 했다.그 결과 “386명까지 파악했다그 중에는 현재 가요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가수도 있었으며 지금도 기억이 난다고 했다.박씨는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협조관은 최소한 이거보다 한 4배에서 3배는 더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며 최소 1,000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그 자신이 확인한 386명 중에는 국회의원, 정계, 재계 고위직들. 내로라라는 기업인들이 많았다특히 386명에서 가장 많았던 분야가 학계로 80명이 넘었다고 말했다.

 

 

추신;;미국스파이가 1000명이 아니라 정부 군대 문화계 재계 모든 한국사회에 수십만명도 더있읍니다

미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콘스탄틴KIM-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앞으로 통일후에는 한국사회에 침투해있는 미국고정간첩을 색출하는것이 최급선무일것입니다!!


전녹준

이분이 또 말씀하시기를 일본의 간첩도 약350명이 활동하고있다고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라현철 청주

김어준 뉴스공장에 여러번 나왔었습니다.

방송분량도 꽤 되고..

공작이라는 영화가 이분을 모델로 제작되었습니다.

 

전녹준

쏘련공산주의 칼막스 레닌 스탈린 쏘련관료의87%가 유태인(공산주의=유대인).

일본은 조선의 제후국 에도막부 정권을 무너뜨리고, 메이지(명치)유신 독제정부를 만들었고,메이지정권은 한국을 침략했고,막대한 자금을 미국이 지원했고, 자금을지원한것은 유대자금 이었다.

일본의메이지정권,한국침략을도운미국정부,뒤에서 자금을지원한것은 유대인,!!!.

이들은 대조선을 멸망시킨 우리의 적국임을 명심하기바란다.

일본은 지금도 메이지정권의 연장선상에있는 년호가 메이지 정권이 아닌가 !.

대한국인 ! !!.

정신차려야한다.

 

김용

다 같은 놈인데 누구를 욕하고 누구를 편드는지...

다 볼쉐비키 빨치산 공산주의자들 아니면 볼쉐비키 빨치산 고리대금 자본주의자들.

둘 다 볼쉐비키 빨치산이라는 것은 절대 안알려주죠.

볼쉐비키=범세계=New World Order.

다 똑같은 놈들이고 백성들은 부화뇌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