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 역사/자료실

♥ 그랜드캐년의 참地質學, 참歷史學추적♥ 3편

自主人 2019. 1. 30. 11:26

그랜드캐년의 참地質學, 歷史學추적 3


부제::: 金銀寶貨(금은보화)의 행방과 피라미드(Phyramid)의 존재

 

지난 2편에이어 이번에는 <금은보화의 행방><지상大形인공물>에 대하여 탐구해보겠읍니다!!!

 

한반도만한 넓은 면적에 그랜드캐년은 펼쳐져있다.

主類(주류)학문에서는 이런협곡을 자연의 지질학적경이로만 치부하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

 


이지역이 광범위한 㕍積層(퇴적층)임에는 이견이 없다!!

지난 1편에서 여러번의 지구적 大洪水가 그랜드캐년의 퇴적층을 만들었다고 正意(정의)한바 있다.

 

그러나 침식면을 관찰해보면 자연적인 水流(수류)침식이 아니고 대형굴착기가 人爲的(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단면이란것도 어느정도 증거가 제시된바 있다!!

 

그러면 알수없는 高度(고도)文明人(문명인)들이 왜? 무엇때문에 굴착을 했고 그들이 남겨 놓은 또다른 증거물은 없는가? 耳目(이목)이 집중될수 밖에 없다!!

 

이들이 남겨놓은 大形(대형)건축물이 그랜드캐년에 널려 있다!!!

피라미드(Phyramid)와 조형물이다!!

 

그랜드캐년 寶物(보물)은 어디에???

 

100여년전 1909년에 그랜드캐년의 地下都市(지하도시)가 발견된이후 언론에 미국관심을 일시적으로 받았으나 그랜드캐년은 世人(세인)들에게서 잊어져 갔다.

그러는사이 미국정부와 그들의 하수인인 스미소니언박물관재단은 대대적인 탐사를 그랜드캐년 지역에서 펼쳤다고 한다!!

 


대규모탐사대가 얼마마큼의 규모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추정컨대 2차탐사대 파견은 북미지역에서 大朝鮮세력이 서서히 힘을 못쓰게된 시점인 1918以後(이후)로 본다!! 암튼

 

탐사대는 지하도시를 삿삿히 뒤지고 조사해서 어떤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고 여기에 있어던 遺物(유물)이나 金銀寶貨(금은보화)등을 몰래 수거하여 비밀스런 스미소니언수장고에 보관하였다고 보여진다!!

 

온갖 金銀寶貨!!! 금괴와 보석들

 




 

금괴와 보석은 수메르신화에서 엔키Enkey지구를 찾아 해메는 이유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탐사대가 훔진 보물들은 지금도 있을까?

이에관한 영화가 있다.

개봉당시에는 별로 인지하지 못했으나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그랜드캐년 보물이었던것으로 보인다!!

영화제목:: 내셔날 트레져 니콜라스케이지 주연!!

 





 

이영화 시간되시면 다시보시길 바랍니다!!

스토리전개는 프리메이슨이 숨겨놓은 보물을 땅속 동굴에서 찾는다는 내용인데 개뿔 무슨프리메이슨!

 

대조선寶物(보물)이지요!!

아마도 그랜드캐년에서 얻은 보물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임에 틀림없는것 같다!!

암튼 대규모탐사대가 싹쓸이 발굴(약탈)이후

 



 

이이야기는 本末이 전도된것으로 워싱턴云云하는것은 미국프메일루미나티가 직접관여 했다는 뚯이고 모든 보물과 유물들을 약탈하고 즉각 폐쇄명령을 내린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작은入口가아니라 커다란 입구가 있었을것으로 생각되며~~~

 


아마도 이렇게 생긴 입구가 있었을것으로 보이나 탐사대철수에 폭파해버린것 같다!!

 

10여년전 아프칸니스탄 바미얀大石佛(대석불)이 유명했으나 미국의 사주를 받은 일부탈레반세력이 폭파해버린 이치와 같다.

바미안 석불은 크기면에서 세계最大급이었고 얼굴은 윈강. 아부심벨. 캐년등의 神像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폭파전의 바미안 석불

 

▲ 얼굴면은 뭉게져 있었다

 

▲ 유네스코 복원작업중이었던 바미안

 

▲ 탈레반에 의한 폭파(미국CIA사주)

 

 텅비어있는 현재의 바미안석굴

 

이렀듯이 미국정부는 그랜드캐년의 입구를 폭파했고 출입을 嚴禁(엄금)시킨다!!

그리곤 1919년에 국립공원을 만들면서 정해진 장소 이외에는 출입을 금지 시킨것이다!!

 

허울 좋게 探事云云(탐사운운)하나 1919년은 大朝鮮北美에서 힘을 잃은 시기므로 탐사는 곧 약탈이었다!!

海賊(해적)질이 主業이었던 미국은 그랜드캐년에 금은보화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우선적으로 접수해서 약탈한것이 진실인것 같다!!!

 

▲ 복원하면 이렇게~~~

 


지상의 경이 피라미드와 조형물

 

그랜드캐년과 같은 지역에 大形人功構造物(대형인공구조물)이 있다는 소문은 90년대부터 회자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네스코국립공원이란 미명하에 한반도만한 면적의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시켰으나 넓이가 넓다보니 일반인이 本意(본의)아니게 그지역을 들어가서 둘러보던중에 대형인공구조물이 발견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구글어쓰가 일반화됨에 따라 누구라도 구글어쓰에서 유심히 검색해보면 대형인공구조물이나 조형물을 볼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 이집트여신 이시스사원이라 이름붙여진 구조물

 





멀리서 보면 정말 인공구조물인가?를 의심케 하지만 항공기를 타고 가까이가서 보면

 


▲ 인공구조물임에 틀림없다!!

 

▲ 사각형바닥의 삼각뿔 파라미드형태

 

▲ 산봉오리마다 봉수대처럼 구조물이 있다.

 

▲ 가까이가서 보면 확연히 인위적임이 들어난다!!

 

▲ 꼭대기의 구조물

 

▲ 대형원형톱자국이 있고 마치 솟대지지대나 오벨리스크처럼 四角기둥이 서있다.

 



▲ 톱으로 자른듯한 또다른 기둥들

 

▲ 비수뉴사원頂上部에 인위적구조물

 


▲ 인더스신화에 비슈누신전이라 이름붙여진 피라미드

 

피라미드뿐아니라 인공조형물도 있다

 

▲ 이집트스핑크스를 연상케하는구조물

 


▲ 직각90도로 잘려나간절벽면

 

▲ 왼쪽언덕은 대형굴착기로 다듬은 형태이다.

 


▲ 스타게이트(Star Gate)를 연상케한다!!!! 여기를 이번 <대조선탐사대>가 가서 사진을 찍었다!!

 


이번대조선탐사대의 직접촬영분

 

▲ 김민호 탐사대장

 




▲ 대조선 탐사대가 직접 찍은 사진들.

 

그랜드캐년 항공기 투어

 

▲ 항공기에 탑승중인 대조선탐사대 권기영, 노종욱대원

 


▲ 그랜드캐년배경으로 권기영, 김민호

 

▲ 저런 구조물을 메사MESA라고 하는데 자연의 경이가 아니라 인공구조물이다.

 

▲ 차체도 인위적 굴착이며 봉우리구조물은 사람이만듦.

 

▲ 대조선탐사대원들의 직접항공촬영

 


 대조선탐사대 직접촬영.

 

▲ 이런 아치형구조물도 만든것이다!!!

 

인공조형물

 

▲ 구글어스로도 탐색가능

 

▲ 구글어스탐색사진

 

▲ 인물얼굴상이다.

 

▲ 여러가지 얼굴이 조형되어 있다.

 

▲ 귀모습이 뚜렸하고 사람의 옆모습이다.

 

 



▲ 헬멧 쓴 인물상

 

▲ 비슈뉴신전의 꼭대기부분

 

▲ 원형구르터기

 

▲ 대형굴착기로 피라미드모양을 만든모습

 

▲ 가까이 가보면 절개면이 인공적이다

 


▲ 예술적 감각을 살려 물결무늬를 만들어 냈다

 

▲ 사각으로 조형된 산들

 


▲ 그랜드캐년의 원래 피라미드가 줄지어 있는 상상도 저이 콜로라도강이다.

 

▲ 이런 굴착잔해도 발견된다.

 




그랜드캐년의 피라미드분포도를 그려보면 오리온좌를 형성하고 있다.

문명전달자는 우주에서 본것이 분명한것 같다!!


▲ 개인 탐사대가 직접촬영한 그랜드캐년봉오리들


▲ 이해를 돕기위한 3분영어다큐. 이정도 쯤이야 이해하시겠지요!!

 

중간 평가

 

지난 1,2.3편에서 그랜드캐년에 대한 主類(주류)학문을 무시한 팩트에 입각한 사실들을 살펴 보았읍니다.

 

그랜드캐년의 先史를 포함한 역사는 태초에 대홍수가 여러번 있었는데 그.홍수는 일시적으로 지구적으로 광범위하게 일어났다.

地求대분부지역에서는 대부분 그흔적이 없어졌으나 그랜드캐년에서는 남아 있다.

 

시간이 흘러 금과 보석을 캘려는 文明人들이 그랜드캐년지역에 와서 대규모 굴착을 벌렸다.

넓은 선상지에 불과한 그랜드지역을 캐년협곡으로 만들며 1500m계곡도 만들어낸다.

산도 만들고 계단형피라미드들도 만들어졌다.

약간 미술적 감각도 있었는지 인물조형조각도 만들어 냈다.

 

이들(문명전달자)들이 여기에온이유는 표면상의 이유는 寶石이다.

지금도 콜로라도강지역과 上流(상류)록키산맥지역은 금채굴지역이다.   

19세기 후반까지 GOLD LUSH라는 단어를 만들정도로 무진장매장지역이었다.

문명전달자는 퇴적암층에 박혀져 있는 GOLD를 캐기위하여 대형굴착기를 사용하여 채굴하다보니 계곡캐년이 만들어졌다!!

이들이 임시대피소로 지하도시를 만들었다.

수용인원5만명을 上回하는 대도시를 지하에 만들고 알수없는 재난에 대비한것 같다!!

 

세월이 흘러 그들은 떠나고 남겨진 ()지하도시에 求道者(구도자)들이 모여들었다.

修道(수도)하기에 안성마춤지역이기 때문이다.

 

수도자들은 황금이나 보석에는 관심이 없었다.

남기고간 일부 황금과 보석은 人間기준으로는 엄청난것이었으나 누구도 ()하지 않았던것으로 보인다.

또 세월이 흘러 여기를 관리하던 大朝鮮이란 관리체재가 무너지면서 해적양키들이 드리 닦쳐 금은보화를 약탈하고 이지역을

綘禁(봉금)지역으로 선포한다!!

 

현대적이 용어는 국립공원National Park이다.

지정된 관광코스이외에는 아무도 들어가지 못한다.

들어가면 총살이다!!

그러나 이제 이지역의 主人大朝鮮長男인 코리안들이 이땅을 원하고 있다.

하늘이 있다면 들어 줄것이다!!~

 

3편끝~~~ 4편에 계속~~~

 

4편예고 대조선과 그랜드캐년의 관계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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